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45억2100만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수소차 106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 수소승용차 1대당 3100만원, 수소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11대의 수소승용차가 보급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자이며, 차량 출고 순으로 선정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8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재활 지원에 나선다. 현재 1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 중 3명은 전문 선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남구는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동용품 구입, 대회 참가 지원,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