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남구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가 예수성심시녀회 남대영기념관, 대명9동 이승사자단과 은둔·고립 청년 사회적 고립예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은둔·고립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및 생활 지원을 통해 사회적 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동 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웃 주민과 이승사자단의 발굴을 시작으로, 발견된 청년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기 상담 후 남대영기념관과 협력하여 도시락 지원 및 상담을 병행하게 된다. 남대영기념관 수녀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은 단순한 생활 지원을 넘어 사회적 관계 회복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돌봄가족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매월 1회 진행되는 모임에서는 최신 정보 공유, 돌봄 경험 및 노하우 나눔, 전문가 상담 등이 제공된다.

대구 남구 대명11동 행정복지센터는 성심요양병원, 대명사회복지관, 대명11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홀몸 어르신 반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매년 500만원 후원금으로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4개 기관·단체가 협력하여 매달 관내 홀몸 어르신 40여 명에게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립도서관이 2026년 '문화가 있는 날'과 야간 인문 특별 프로그램 '달빛도서관'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 이천어울림도서관과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어린이 및 가족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를 제공한다.

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이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21세대에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풍성한 명절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필품 및 식료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후원을 통해 공적 지원이 어려운 위기가구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 남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당시장에서 남부경찰서,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안전 사고 및 범죄 예방을 목표로 주민과 상인에게 안전 수칙 안내, 범죄 예방 홍보, 안전문화 확산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진행했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동절기 영유아 호흡기감염병인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증가에 따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RSV는 영유아에게 세기관지염, 폐렴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남구보건소는 손씻기, 기침예절, 시설 소독 등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했다.

대구 남구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대한라이온스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라면 75상자를 기탁받았다. 대한라이온스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대구 남구가 미래 세대의 자연 소중함 인식과 도시농업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체험 프로그램' 참여 보육기관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실내 이론 및 체험, 텃밭 경작 및 수확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구 남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인큐베이팅 센터 '이룸채' 운영을 위해 남구청, 남구시니어클럽, ㈜엠디비비 명덕빵앗간이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니어 직무훈련 및 수익 창출 가능한 시장형 사업단 운영을 통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민·관 협력으로 시니어를 '성장의 주체'로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남구보건소가 암 조기 발견 및 완치율 향상을 위해 국가암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인 주민이 대상이며,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6대 암 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대장암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검진 대상 여부 및 병원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남구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 남구 이천동 민간사회안전망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이천둥이 출생축하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출생아 명의 통장에 10만원을 지원하여 생애 첫 통장 만들기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의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2021년부터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1,295만원이 지원되었으며, 작년에는 67명의 출생아에게 670만원이 지급되었다. 이 외에도 저소득층 초등학생 입학 축하금, 화재 피해자 위로금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