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이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식문화 리더 외식 업소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업소별 특색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여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해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 동구청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최대 700만원, 비주택 건축물 최대 200㎡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 또는 최대 1천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 2025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구청은 365일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 운영, 전 행정복지센터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노후 어린이 시설물 관리, 산불 재난 대응 훈련, 비상대비태세 확립 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였다.

대구 동구청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불법 경작,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에 대한 조사 및 정비에 나선다. 적발 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대구 동구청이 대구광역시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첨단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의료기기 기업 인허가 지원을 통해 20명 이상의 취업 성공을 목표로 하는 융합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가 동대구역 스마트도서관의 노후화된 기기를 전면 교체하고 운영에 나선다. 이번 교체로 시청각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를 위한 배리어프리 기능이 강화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국 두 번째 이용객 수를 자랑하는 동대구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단체 '불봉이네 봉사단'이 경북대 봉사 동아리 '수리 영역', 동구자원봉사센터와 봉사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북대 학생들은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에 참여하며, 동구자원봉사센터는 대상지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향후 경로당 에어컨 필터 청소, 방역 등 다양한 봉사 활동도 추진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와 굿모닝연합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재택 의료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대상자 연계 및 운영 지원을, 의원은 방문 진료 및 환자 관리를 담당한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3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사각지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대구 동구,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2026 주말 키움 아카데미' 운영 시작. 진로진학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 영어, 수학 등 맞춤형 수업과 함께 철저한 출결 관리 및 간식 제공으로 주말 돌봄 공백 해소 및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대구 동구청이 3월부터 동구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2026 불로 목재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악기 제작 및 연주, 목공예 DIY, 목조 건축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며, 지역 자원 활용과 탄소중립,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특히 반려동물 하우스 제작 과정도 포함된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