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은 구·군 최초로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하는 '팔공메아리 어린이 신문'을 창간하고 6월 4일부터 배부한다. 관내 초등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기자단이 기획부터 기사 작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연 4회 발행되어 초등학교, 지역 아동센터,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창간호에는 어린이 기자단 소개, 도시철도 1호선 연장, 어린이날, 옻골마을, 과학상식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었다.

대구 동구청은 6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2025년 제6회 동구 복지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적 단절 예방과 지역돌봄체계 구축'을 주제로 주민 대상 기본 과정,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계 공무원 대상 심화·특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은둔고립 탈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 통합돌봄의 이해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6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대구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이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천만원을 확보했다. 안심도서관은 '우리 동네에서 잘 먹고, 잘 웃고, 잘 늙는 법', '미술로 알아보는 1차 산업혁명에서 AI까지' 프로그램을, 신천도서관은 '대구에서 찾는 가족의 빛', '기후 위기에 대한 인문학적 상상과 지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 동구청은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 초과 계약이며,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신고 의무가 있다. 온라인, 모바일,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고 가능하며,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미신고 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 동구, 주민참여형 경로당 '기억이음 배움터' 개소…치매 예방 앞장

대구 동구청은 20일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부부솔루션'이라는 주제로 2025년 명사초청 아카데미 1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 교수는 부부간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 신뢰,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카데미는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은영 박사, 고명환 작가, 최태성 강사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대구 동구청은 6월 13일까지 '팔공메아리' 명예기자 4명, 블로그 기자단 15명, 유튜브 기자단 5명을 모집한다. 명예기자는 동구 소식지 제작에 참여하고, 블로그 기자단은 동구의 다양한 소식을 블로그에 게재하며, 유튜브 기자단은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홍보 활동을 한다. 활동 기간은 명예기자 2년, 블로그 및 유튜브 기자단 1년이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동구 거주민 또는 직장인을 우대한다.

대구 동구청은 인·허가 업무 담당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MBTI 기질에 맞춘 교육을 통해 청렴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을 교육하여 실질적인 청렴 역량 강화에 힘썼다. 하반기에도 계약·관리, 보조금 업무 담당자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발굴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너의 시선이 머문 동구’라는 주제로 제3회 대구 동구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동구의 명소, 일상, 경험 등을 담은 1분~3분 이내 영상을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총 9팀을 선정하여 최대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동구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제24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개인위생, 식품 보관법 등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을 강조하며 손 씻기와 음식물 보관 온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대구 동구청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 2,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송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3개교에서 교과 연계 실용 영어, 영어권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하반기에는 ‘제8회 동구 초등학교 영어스피치 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 불로봉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노인, 다자녀, 다문화 가족 40여 명에게 인생사진 촬영을 지원한다. 대구공동모금회 착한대구 캠페인, 착한가게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가족사진, 장수사진, 프로필사진 등 원하는 사진 촬영 및 액자 제공을 포함한다. 또한, 협의체는 문고리 반찬 배달, 난방유 지원, 위기가구 지원 등 총 870만원 규모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