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대구 동구의 “사랑의 밥차”가 2년만에 재개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 지원으로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가 거리에서 무료급식을 나눠주는 사업이다. 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는 5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샛터공원, 불로고분군공원, 신천제일교회를 순회하면서 도시락 200인분을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로 지쳐있는 이때,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점심 한끼가 어르신들에게 활기를 드렸으면 좋겠다”며, 아직은 배식 현장에서 식사를 할 수 없어 도시락으로 대체하였으나, 앞으로 코로나 상황에 따라 식판에 배식하고 현장에서 식사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구 대표 특산물 ‘대구 상동체리’가 18일부터 출하를 시작한다. 상동체리는 동구 둔산동지역에서 1930년경부터 재배되기 시작했다. 현재 30여 농가 14만㎡에서 연간 30톤 정도가 생산되고 있으며, 전국에서도 체리주산지로 손꼽히고 있다. 산자락에 과원이 조성돼 배수성과 통기성이 양호하고 타 지역에 비해 평균 일교차가 커 단맛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동구청은 100년 가까이 된 체리의 역사성을 유지하기 위해 2012년부터 지리적표시단체표장을 등록하고 농가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 중에 있다. 체리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칼륨이 풍부해 여름철 수분균형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또, 체리에 함유된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 건강 유지 및 세포의 손상을 막고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도 증가시켜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체리는 연중 이맘때만 맛볼 수 있는 과일로 특히 금년에는 생육기간 동안 강수량이 적어 당...

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살고 싶은 마을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함께 대구 동구 율하동 ‘율하휴먼시아’ 5·6·7·10 단지를 ‘마음건강 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마음건강 아파트’ 지정 사업은 입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살필 수 있는 선별검사, 심리상담, 생명존중 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동시에 주민, 관리사무소 직원, 경로당 어르신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생명존중문화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하태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마음건강 아파트 지정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자살위기자 등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053-983-8340 / 24시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코로나19로 연기되거나 미뤄졌던 축제 및 행사를 재개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행사 및 축제 개최가 정상적으로 가능해졌으며, 축제 및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추진에 나선 것. 대구 동구청은 올해 연말까지 총 69건의 축제 및 외부행사, 내부교육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우선,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아양아트센터에서 ‘2022 동촌금호강예술제’가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행사로 자연과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예술 축제다. 상주단체 공연과 함께 전시, 생활 미술인 행사, 오케스트라 연주와 합창, 오페라, 퓨전국악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3일 내내 야외 광장에서 미술체험행사와 아트프리마켓도 개최돼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촌금호강예술제와 같은 신규행사도 다수 기획됐다. 코로나 업무만 수행했던 보건소는 주민 건강강좌를 개설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에 위치한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5월 추천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과학과 날씨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날씨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강풍 체험부터 날씨 체험, 기상탐험 등을 즐길 수 있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이 위치한 동촌유원지는 대구 대표 관광지이며, 인근에는 아양기찻길을 비롯해 지저동 벚꽃길, 옹기종기행복마을, 동촌역사작은도서관, 해맞이 다리, 아양아트센터, 망우당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이 있다. 대구 동구청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와 더불어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이 위치한 동촌유원지 관광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만들어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대구 동구청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동촌유원지를 방문해 동구의 멋과 맛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구청장 배기철) 율하저류지 악취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오는 6월3일까지 율하저류지 시설 개선 공사를 시행한다. 이곳은 지난 10여 년간 악취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곳으로, 악취 원인은 저류지 바닥구배 불량에 따른 하수찌꺼기 배출이 용이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퇴적물로 인한 악취발생이 더욱 늘어 지역주민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대구 동구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2021년 2월부터 율하저류지 설치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수차례 현장합동조사 및 시설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그 결과를 토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율하저류지 시설공사를 올해 4월 착공하여 우수기 전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이번 공사로 악취 방지 및 시설개선은 물론 매년 1억 이상 투입된 유지관리비 절감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공서비스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주민제안 사업을 공모한다. 주민제안제도는 행정제도 및 운영의 개선 또는 주민 편익 증진의 목적으로 제출된 창의적인 의견이나 고안(考案)을 심사 및 채택해 보상하는 제도이다. 대구 동구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상시로 참여가 가능하며, 동구청(dong.daegu.kr) 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www.epeople.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동구청 미래정책실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시행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동구에서는 채택된 제안 중 우수제안의 경우 연말에 포상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대상 1명 100만 원, 최우수상 1명 80만 원 등 우수 제안자 16명에게 총 48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태운 대구 동구청장 직무대행은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동구의 발전과 거주...

(재)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이사장 배기철) 안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2022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은 증강현실이나 가상현실을 이용한 실감형 콘텐츠(도서, 지도 등)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중 총 8개관이 선정됐다.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안심도서관이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안심도서관은 실감형 콘텐츠 체험을 위한 프로젝터, 터치디스플레이, IR카메라 등의 디지털 체험 장비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조성을 위해 국비와 구비 매칭으로 총 1억3천6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올해 11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2022년 공공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조성 지원사업’을 통해 안심도서관은 지역의 향토자료를 차세대 검색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실감체험 연계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배기철 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 이사장은 “도서관 자료를 활...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불로동 고분군 복원 및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고분군 봉분 6기 복원 공사를 시작으로 신규 고분 발굴조사, 예초 및 탐방로 정비 등을 진행한다. 봉분 6기(121, 123, 240, 244, 245, 251호분) 복원 공사는 2021년 발굴조사와 복원설계를 하여 올해 5월중 복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규 봉분(249, 252, 253, 254, 255, 256호분) 발굴조사는 2월 부터발굴조사가 진행 중이며,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원설계가 진행된다. 복원설계 이후 2023년에 복원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예초 및 탐방로 정비는 고분군 전체면적에 대해 예초를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일부 훼손된 데크도 정비한다. 대구 동구청은 추가 발견된 고분과 훼손된 고분에 대해서는 발굴조사를 통해 유적의 성격과 특징을 파악할 방침이며, 쾌적한 관람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도 지속적인 예초 및 탐방로 정비를...

(재)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박물관 '1관 1단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관 1단 사업'은 문화기반시설인 도서관, 박물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천도서관은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시와 캘리그라피 융합 활동을 추진한다. 도서관에서 시를 읽고 쓰는 활동에 더불어 캘리그라피로 표현해보고 작품을 기부하는 봉사활동으로 연계한다. 특히 대구지역 시인과 작품에 대해 다루며 생활 속 문화예술의 기회를 확장해 나가는데 중점을 둔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연2회 온,오프라인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작품집도 발간할 계획이다. 이용희 도서관운영본부장은 ‘도서관에서 시와 예술을 누리며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함은 물론,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는 ...

(재)대구광역시동구문화재단 안심도서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강동어르신 행복센터 등과의 기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로 정보복지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안심도서관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동부지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기요양수급자의 인지력 향상을 위해 입소시설, 주간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안심도서관 도서 집단대출을 실시중이다. 지역 요양보호시설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실시한 집단대출은 현재 14개의 요양보호 시설에서 695권이 집단대출 됐으며, 지역주민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하여 향후 집단대출 대상기관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안심도서관은 강동어르신행복센터와의 업무협약으로 지역 노인 문화복지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인 및 저시력자를 위한 큰글자책(대활자본) 비치 및 도서목록 제공 등 노인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노인독서인구 증대를 위해 노력중이다. 지역 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활동이 안심도서관의 집...

대구시 동구(구청장 배기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2년도 대구광역시 동구 부모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해 보육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지원자격은 부모의 경우 양육경험이 있으며,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를 둔 부모이며, 현재 동구 관할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 동구에 주소를 둔 부모가 지원할 수 있다. 보육전문가는 보육교사 1급 자격 소지자로 보육현장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 또는 전직 육아종합지원센터 전문요원 또는 컨설턴트로 경력이 1년 이상이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또 영유아 보육 관련학과 대학(교) 전임강사 이상도 지원할 수 있다. 단, 현직 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근무자는 제외된다. 보건전문가는 근무경력 3년 이상인 영양사, 간호사, 의사, 보건 관련학과 대학(교) 전임강사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은 부모 3명, 보육 및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