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이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동구청사,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과 함께 소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이 기후 위기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봉무공원 단산지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역 주민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걷기, 치매 인식 개선 홍보, 건강 검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동구청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제4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군악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빅 벌룬쇼, 치어리딩, 매직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AI 자율주행, 3D펜 체험, VR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된다. 또한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설치되어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구 동구청이 미래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영농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영농 경력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3,60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연차별로 차등 지급된다. 이는 젊은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농업 인력 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이 '2026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과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4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투표로 선정된 5권의 올해의 책을 발표하고, 사서추천 도서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인 김애란 작가가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는 대구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은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불편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상청 기상 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선보이며, 구청 로비 비디오월을 통해 관련 영상도 송출한다.

대구 동구청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구민 15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1차 신청·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며, 동구청은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콜센터 운영 및 행정복지센터 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21일 아양교 일대에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메시지 전달,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센터 사업 홍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일반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능력 향상과 대원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베테랑 공중진화대원들이 강사로 나서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산불 진화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대구 동구청은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 성매매 우려 업소 6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 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성매매·알선 행위 금지 안내, 청소년 출입 여부, 소방시설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성매매 Zero 동구' 실현을 위한 예방 활동 강화 의지를 밝혔다.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행복동구 희망DREAM' 신규 사업 3개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리수납 지원, 어르신 간병비 지원, 안심이동 택시돌봄 지원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 숙박업소, 전통시장 등 안전취약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 구조, 소방, 전기 분야를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안전캠페인 및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