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동구청은 효목동으로 이전한 대구기상지청의 신암동 옛 대구기상대 부지에 기상대기념공원을 1차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11월 16일부터 개방했다. 기상대기념공원은 기존의 기상대 후적지와 주변 노후주거지 41가구를 철거하여 조성하였으며, 주요 시설로는 진입마당, 바람의언덕, 바람길,건강마당, 물의정원, 역사마당 등 6개 공간으로 조성했다. 진입마당에는 기후조형물(녹색지구본)을 설치하고, 기존 옹벽에는 기후관련 디자인으로 아름답게 꾸몄으며, 바람의 언덕과 바람길에는 경사를 이용한 산책로와 바람개비를 세우고, 물의정원 및 주진입로에는 여름철 기후를 낮추어 청량감을 주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한, 역사마당에는 첨성대, 해시계, 측우기 등 우리 옛선조들이 제작한 기상관측기구를 현실감 있게 설치하여 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대구기상대는 1937년 대구측후소로 신암동에 터를 잡고, 2013년 효목동 으로 이전하기까지 70여 년간 대구의 날씨를 관측하여...

대구 동구청은 동절기를 대비해 지난 11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동절기 종합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보호,한파, 폭설 등 자연재난 사전 대비,화재,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 재난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대책 등을 주요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대구 동구청은 올 겨울 폭설, 한파 등에 따른 자연재난의 사전대비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특히, 관내 조기강설이 잦은 팔공산지역과 도로결빙구간이 많은 주요 간선 도로에 신속한 제설작업과 안전 조치를 실시하여 주민 불편 해소 및 주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및 보호·지원 정책을 시행하며, 복지사각지대의 소외 계층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과 배려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주요 동절기 추진 과제를 효율적으로...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