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주 최씨 옻골 종중(종손 최진돈)은 8월 22일 오전 대구 동구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옻골마을은 1616년 대암 최동집의 입향 후 경주 최씨 칠계파의 동족마을로 유지된 지역으로 경주 최씨 옻골 종중(종손 최진돈)에서는 지난 2016년 2월에 1백만원, 올해 1월에 2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여 주위에 훈훈한 인심을 전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은 경주 최씨 옻골 종중(종손 최진돈)에서는 이번 성금전달이 꿈과 희망이 넘치는 대구 동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조그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나눔의 정을 베풀어 준 경주 최씨 옻골 종중(종손 최진돈)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노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장애인세대에게 큰힘이 될 수 있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동구청에서 시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인 '동구 청년드림빌리지 조성사업'이 지역기업과 청년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 순항하고 있다. 동구청에 따르면 ‘청년! 동구에 꽃피다!’를 부제로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소중한 꿈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본 사업을 통해 혁신도시 의료R&D지구 입주기업 7개 기업에 채용 할 10명의 청년들의 선발절차를 마쳤다. 지난 7월31일 동구 보건소에서 동구청년드림캠프를 채용설명회로 개최하고, 8월 13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참여청년의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명의 청년은 사업참여에 앞서 16일, 17일 양일간 직무기초교육을 받고나면 근로계약체결을 통해 20일부터 채용된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동구청과 동구 청년드림빌리지 조성사업 참여기업은 8월16일(목) 오후 5시 동구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로 약속했다. ...

대구광역시 동구청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안전의식 고취와 직업 진로 모색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지난 8월7일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에서 직업안전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행사는 세계최대 LNG저장기지인 평택기지를 견학하며 국가 에너지산업의 현재를 알아보며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스화재훈련센터에서 가스사고에 대한 실제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부모와 인솔 선생님들이 견학과 체험을 모두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행사는 한국가스공사에서 지원한 것으로 2016년 통영기지 체험을 시작으로 공사기관과 지자체간의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프로그램의 한 모델로 자리잡고 있으며, 오는 8월21일과 2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스공사 본사(동구 신서동 소재) 견학 일정도 잡혀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을 위한 바람직한 견학․체험활동으로 관내 공사기관과 함께하여 그 의미가 더 크다”며 ...

대구시 동구청 카누실업팀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충남 부여 백마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4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8년만에 한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14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동구청 카누실업팀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종합성적 3위를 기록했다. 동구청 카누실업팀은 대회 첫날 C-2 200m 경기에서 황선홍-김현수조가 1위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둘째 날에는 C-1 1,000m 경기에서 황선홍이 1위로 금메달을 추가했고, 김현수가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셋째 날에는 C-1 500m 경기에서 황선홍이 금메달을, K-1 500m 경기에서 이종범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마지막날에는 C-2 500m 경기에서 황선홍-김현수 조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복귀한 선수들을 격려하며 배기철 동구청장은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지속적...

대구광역시 동구청은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환경 동구 조성을 위해 지난 6월부터 금호강 화랑교 일원 약 70,000㎡에 광범위하게 분포 되어 있는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털물참새피 등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제거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은 기존 낫과 예초기로 제거하는 단순방식에서 벗어나 생태관리 전문민간단체인 야생생물관리협회에 의뢰하여 생태교란식물 분포조사 후 가시박 등의 생육상태에 맞춰 새싹이 돋아나는 6월 유묘 뿌리뽑기, 7~8월 성장기 줄기제거, 9~10월 결실기 열매수거 폐기 등 단계적인 제거방법과 사후 모니터링과 재관리 등의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제거방식으로 퇴치작업의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금호강 수변에 군락으로 자라 물의 원활한 흐름을 방해하고 있는 털물참새피도 지속적으로 제거하여 금호강 수질개선과 함께 도심 속 건강한 수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도심 속 수변공간인 금호강의 건...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오는 8월 26일까지 2018년 하반기 평생학습 수강생을 인터넷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역사논술 지도사, 요가 전문가 3급, 힐링기타교실, 오카리나 등 12개의 전문아카데미 과정과 서예, 통합 독서지도사 등 6개의 다릿돌학습기부 등 총 18개 과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동구청 평생학습과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동구는 과정별로 2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할 계획이며, 8월말 모집을 최종 확정한 뒤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최대 12주간 구청 평생학습과 강의실 등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에는 전문아카데미와 다릿돌학습기부 총 참여자 1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7%의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보이며 소기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동구 관계자는 “양질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구민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이를 통해 수강생에서 지도자로 발전함은 물론, 나아가 ...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전재경 신임 부구청장이 25일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재경 부구청장은 1960년생 대구 토박이로서 성광고, 영남대를 거쳐 대구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1985년 대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7급 공무원으로 특채되어 달성군 하빈면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기획감사담당관, 화원읍장, 행정관리과장, 행정관리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25년간 달성군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2010년 대구광역시로 자리를 옮긴 후로도 도시철도건설본부, 시의회 전문위원, 대변인 등 요직을 거쳤으며 2016년부터 자치행정국장으로 근무하다 이번에 취임하게 됐다. 대회의실에서 인사신고를 겸해 약식으로 치러진 취임식에서 “동구에 부임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민선7기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대구의 중심축인 동구에 부임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배기철 동구청장님의 발전구상과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형제처럼 서...

대구 동구(구청장 배기철)는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대책기간 중(5.20 ~ 9.30) 도시온도를 저감시키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교차로 교통섬 및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16개소에 대해 그늘막 쉼터를 설치하여, 여름철 신호대기자 및 보행자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한다. 동구는 지난해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앞 파라솔 외 11개소에 대해 그늘막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어 금년에는 15개소로 확대하여 설치완료 하였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의 '교통섬 나무그늘 만들기사업'의 발맞추기 위해 관내 6개소 16주의 식재를 완료했고, 보다 영구적인 자연그늘을 제공하고자 ‘19년부터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에 있다. 냉방기가 없거나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경로당, 금융기관, 행정복지센터 등을 무더위쉼터로(96개소)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동별 무더위쉼터는 구 홈페이지 ...

무더운 대구의 여름을 이겨내고 시원한 축제의 장에서 삶의 여유를 찾는 감동과 여백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7월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5일간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공원, 서부시장, 이월드 일원에서 개최 된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은 ‘YOLO(욜로와)! 치맥성지 대구로~’란 슬로건을 내세워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를 준비하여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축제로 거듭나고자 준비하고 있다. 주 무대인 두류공원 축제장과 연계한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에는 우리 동구의 오미중에 하나인 닭똥집 요리로 대구가 치맥의 성지로 거듭나는데 한몫하고 있다.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상우회(회장 정화섭) 주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누구나 편하게 다가와 공감하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특히, 7월19일(목)에는 개막식에 이어 이번 행사의 시작...

대구광역시 동구보건소는 7월9일 오전11시 계명대학교 절주 서포터즈 '절주연인'과 함께 한국가스공사 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절주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가스공사 임직원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여 생활속 절주 실천 수칙을 홍보하고 회식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민관학이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직장인은 회식 등으로 지속적인 음주환경에 처해 있으며, 과음은 개인과 가족의 건강, 업무생산성 및 효율성 감소 등 개인과 가정, 사회전반과 관련되고 특히, 한국가스공사는 사소한 실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특수한 사업장인 만큼 음주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대구시 동구보건소 강태경 소장은 “절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직장인의 절주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은 210억원대 취득세 감면액 추징 건에 대한 ‘취득세 부과처분취소’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6월2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승소하였다. 이번 소송에서 승소함으로써 원금 210억원, 이자 10억원 등 합계 220억원에 달하는 취득세 환급을 방지하게 되었다. 대구지법 제2행정부(재판장 원호신)는 지난 6월21일 산업단지개발사업시행자인 A사가 2017년 9월에 동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이 사건 신축아파트는 산업단지개발사업에 포함되어 개발된 부동산으로 볼 수 없으므로 지방세법에서 규정한 취득세 감면대상 부동산이 아니다’라고 판단하였다. 이번 소송은 동구청이 2014년 12월에 산업단지개발사업시행자인 A사가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산업단지 내에 아파트를 신축하고 감면받은 취득세 과세자료를 조사한 결과 감면처분이 부당하다고 판단하여 대구시 역대 최고 세액인 취득세 210억원을 추징하면서 시작되었다. A사는 이에 불복하여 법제처에서 회신한 법률해석을 ...

대구광역시 동구청은 이달 안에 총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해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공사를 시작한다. 내년 6월 율하동에 준공되는 청소년 문화의 집은 1,300㎡부지에 건축연면적 2,950.21㎡의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휴카페, 북카페, 댄스·밴드실, 강당, 프로그램실 등 청소년 전용 공간을 갖추게 된다. 2016년 5월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기본 계획 수립, 계획 단계부터 학생 및 지역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청소년 및 청소년전문가, 건축전문가 등으로 건립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청소년의 입장에서 공간구성이나 시설배치 등을 심의하여 설계에 반영하였다. 김명순 가족복지과장은 “청소년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어울리고,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공간이 탄생할 것이며, 청소년 문화의 집이 계획대로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