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이 전통시장 먹거리 신뢰도 향상 및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 안전 먹거리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동구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이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영업주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기초환경방역, 위생서비스 코칭, 사후관리 등 3단계 위생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대구 동구청이 148억 원 규모의 '2026년 동구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생활, 참여·권리 5대 분야 21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특히 신산업 기업 및 신규 채용 청년 지원, 단계적 진로설계 프로그램, 1인 가구 커뮤니티 '이웃살롱' 개설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동구청이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퇴직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참여자는 경력 또는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하며, 지식기반, 지역사회, 행정지원 등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실비와 참여 수당이 지원되며, 지난해 사업에서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

대구 동구청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적발 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환경 훼손 및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대구 동구청이 4월부터 5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청소년문화의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총 15회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방문하여 화재, 물놀이 사고, 자연재난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요령을 영유아 눈높이에 맞춰 체험형 교육과 시청각 자료, 실제 상황 가상 훈련 등으로 진행한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4월부터 공공배달앱 '대구로'와 연계한 '대구로-동구데이'를 운영한다.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에서 1만 원 이상 주문 시 3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행하며, 동구 지역 입점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이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힐링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 확립과 변화하는 민원 환경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민원인의 감정 이해, 갈등 상황 대응, 공공 서비스 마인드, 민원 스트레스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가야금 공연을 통해 직원들의 정서적 부담 완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시간도 가졌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26~27일 인천에서 '2026년 정부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혁신 사례 견학과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혁신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차이나타운, 상상플랫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을 방문하고 건국대 이향수 교수의 특강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동구청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은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1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부주의로 인한 산불 사례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대구 동구청은 군소음 피해 보상 근거 마련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국방부 주관으로 대구비행장 인근 10개 지점에서 2차 소음영향도 조사를 실시한다. 주민 대표와 협의해 선정된 지점에서 연속 측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조사 과정을 참관할 수 있다. 국방부는 1차 및 2차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2026년 12월 소음대책지역을 지정·고시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대구동부경찰서 남측 회전교차로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올해 5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9월 준공 예정이며, 차량 감속 유도 및 통행 효율 증대로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대구 동구청이 용암산성 산림휴양공원 내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숲 놀이터 조성, 목계단 및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숲길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