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동구청은 동구장애인재활센터 주최로 '제4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슐런, 퍼팅 등 생활 스포츠 종목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으며, 동구청은 이를 건전한 문화체육 축제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동구청이 대구혁신도시 의료·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4월 1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며, 특히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하여 기업당 최대 950만 원까지 통합 지원한다.

대구 동구청이 최근 개정된 노조법에 따른 기업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기업애로 전문가 현장 클리닉 지원단'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설명회와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들이 변화된 법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국가등록문화재인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대구 동구청이 주민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안정적인 민원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사 내 무료 상담실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칸막이벽, 유리창, 도어 교체 등을 통해 사생활 보호와 편안한 상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법률, 세무,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대구 동구청은 2026년 공모사업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선진지 탐방, 우수사례 특강, 현안 기반 아이디어 발굴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국비 확보를 통한 동구 발전과 주민 만족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4월 1일부터 9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대구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법률지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판례 요약, 법령 매칭, 승소율 예측 등 복잡한 법률 업무를 지원하여 행정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운영 성과 분석 후 2027년부터 서비스 확대 시행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4월 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정육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는 10톤 미만 상거래용 저울에 대한 2026년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현장에서는 계량기 수리 기술자가 동행하여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저울을 즉시 수리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해 신암동에 자활 사업단 '오레시피(반찬 판매)'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오레시피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반찬 조리, 판매, 배달 전 과정을 수행하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 가구에 맞춤형 반찬 및 도시락을 지원한다.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주요 서비스 수행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구는 '동구 돌봄마을–행복돌봄사업'을 통해 식사·가사 지원, 이동지원,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8대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통합 제공한다.

대구 동구청이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식문화 리더 외식 업소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업소별 특색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 및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여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해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