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북구 침산3동에 위치한 무림SP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6일 침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70박스(300만 원 상당)와 후원금 150만 원, 총 450만 원을 기탁했다. 무림SP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기탁된 물품과 후원금은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은 구민 안전을 위해 본관 내진보강공사를 시작했으며, 2024년 신기술 공법을 적용하여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써 북구 관내 모든 청사의 내진보강이 완료된다.

대구 북구 산격1동 자유총연맹은 9월 15일 경로당 어르신 70여 명을 초청하여 점심 식사와 문화 공연을 제공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자유총연맹의 두 번째 행사로,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모셔오고 식사 대접, 담소, 공연 등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 장소를 제공한 정재묵 청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과 북구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15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5 북구사회복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회복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여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힐링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북구청장과 협의회장은 사회복지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대구 북구청은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10월부터 3개월간 친환경 소재 전용 게시대 2개소를 시범 운영한다. 기존 합성수지 현수막 대신 친환경 소재 현수막 사용을 유도하고, 신청자에게는 수수료 감면 및 게시기간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북구청은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게시대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 산격4동 행정복지센터와 세림신협은 9월 11일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아동·청소년 가정에 친환경 한지 벽지와 장판지를 사용한 집수리를 진행하고,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세림신협은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약속했으며, 산격4동은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청은 9월 11일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업지원 정책 정보교류, 공동관심사업 협력 등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 관문동 새마을부녀회는 9월 9일 가을꽃 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여 마을 미관 향상에 기여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관문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메리골드, 사부리아 등 가을꽃을 심고 잡초를 제거하며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가을 분위기를 선사했다. 향후 삼계탕 행사와 반찬 나눔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대구 북구 침산2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9월 9일 동침산네거리에서 침산네거리에 이르는 대로변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가을꽃(메리골드, 사루비아, 맨드라미, 백일홍 등) 식재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대구 북구 읍내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9일 가을맞이 환경 미화를 위해 읍내동 곳곳에 메리골드, 맨드라미, 사루비아 등 약 1,000본의 가을꽃을 식재하고 잡초 제거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협의회는 동천역 인근 부키정원 읍내점 화단에 메리골드 600본과 맨드라미 200본을 심어 밝고 생기있는 경관을 조성했고, 새마을부녀회는 북구다함께돌봄센터 앞 화단 등에 사루비아 200본을 심어 가을 정취를 더했다. 또한, 칠곡3차보성타운 아파트 뒤편 녹지대의 잡초를 제거하여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읍내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2004년부터 화단 가꾸기에 앞장서 왔으며, 북구청은 2024년 6월 주민들을 위한 부키정원 읍내점을 조성했다.

대구 북구청은 9월 16일 북구청 앞마당에서 '2025 북구 도시재생 페스타'를 개최한다. 지역 5개 마을협동조합이 참여하여 추석맞이 특산품 판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고객 쉼터 등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은 8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23개 전 동 주민 50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인도 및 도로 정비, 공원 관리, 교통 환경 개선 등 생활 불편사항과 지역 개발, 도시계획 변경 등 200여 건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북구청은 이를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11년간의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남은 임기 동안 주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