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북구청은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성인문해교육 참여 학습자 70명을 대상으로 ‘나를 담은 화분 만들기’ 꽃심기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화분에 꽃을 심고 이름과 소망을 적어보는 활동을 통해 한글 학습의 기쁨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9년 연속 선정된 성인문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이며, 북구는 올해 총 90명의 성인 비문해·저학년 학습자를 대상으로 문해학습반 7개를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는 ‘성인문해 어울림 행사’, ‘문해 시화전 및 수료식’ 등도 개최될 예정이다.

(사)북구 새마을회는 7월 27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군 가회면 목곡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40여 명은 쓰러진 고추 따기, 논밭 수로 정비, 토사 제거 등의 작업을 통해 피해 농가 복구를 지원했다.

대구 북구 산격1동 자유총연맹은 폭염 속 경로당 어르신 50여 명을 초청하여 점심식사와 여흥을 제공하는 '여름 한끼' 행사를 진행했다. 청년회장 정재묵이 기획하고 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하여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대구 북구청은 이동형 평생학습 차량 '붕붕 러닝카'를 활용하여 여름철 맞춤형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7월 24일 유통단지 공원 물놀이장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모기퇴치 팔찌 만들기, 손풍기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이 제공되었으며,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청은 8월 함지공원, 으뜸공원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바람소리길 축제', 평생학습 페스티벌에도 '붕붕 러닝카'를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청은 1995년 이후 30년 만에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선하여 8월부터 새로운 봉투를 제작·판매한다. 새로운 디자인은 픽토그램을 활용하여 배출 정보를 명확히 하고, 북구 캐릭터 '부키'를 삽입하여 친근감을 높였다. 또한, 재사용 봉투는 장바구니로 활용 후 종량제 봉투로 재사용 가능하다. 이번 디자인 개선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추진되었으며, 기존 봉투는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대구 북구 서변부키랜드, 여름방학 맞이 썸머페스티벌 개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바닷속 풍경 포토존, 손타투 체험, SNS 홍보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대구 북구, 글로벌 유니콘 스타트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기업 5개사 선정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5개월간 글로벌 진출 전략 컨설팅, IR 피칭 역량 강화, 멘토링 등 지원. 최종 우수기업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 기회 제공.

대구 북구청은 '2025년 대구 북구 혁신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6건을 발표했다. 전 국민 대상으로 약자동행 정책, ESG 및 미래세대 정책, 평생교육 및 관광·문화 활성화 방안 등 3개 분야에서 총 1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팔거천 워터프런트 조성'에, 우수상은 '1인가구 전용 공공「생활 데이터 세이프박스」시스템 구축' 외 1건에, 장려상은 '마을공동체 디지털 기록관 구축 사업' 외 2건에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북구청장상과 함께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대구 북구청은 관내 유치원 어린이와 가족 530여 명을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9월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체험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통해 아동의 위기상황 대응능력 향상 및 가족의 안전의식 생활화를 도모한다. 북구청은 2019년부터 안전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청은 '산격6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일환으로 116필지에 대한 임시 경계점 설치 및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토지현황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함께 경계 설정에 대한 합의를 진행하고, 9월에는 드론 측량 결과를 토대로 경계 및 면적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 국우동 깨끗하고 밝은 마을 만들기 추진단(단장 박복선)은 7월 22일 도남동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추진단 회원 10여 명은 도남LH1단지에서 도남LH2단지까지 약 1km 구간을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복선 추진단장은 마을 청결 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끼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박혜선 국우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북구청은 7월 23일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점관리대상사업 32건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는 정책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1억 원 이상의 다수 구민 관련 정책, 5억 원 이상 건설사업, 1억 원 이상 연구·용역사업 등이 포함된다. 선정된 사업 담당자 실명과 추진 내용을 공개하고,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주민 관심 사업도 수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