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대구관광재단과 함께 3대문화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공공장소 버츄얼 체험존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보조금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의 문화적 우수성과 특수성을 담아 지역내 특화 체험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3대 문화원형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로 구현하는 것을 내용으로 공모가 진행되었다. 중구는 새 정부의 공약사항이면서 대구시와 다년간 준비해온 경상감영 복원사업에 힘을 싣고자 ‘경상감영, 421년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아미엑스형 프로젝션 맵핑 형식을 빌어 화려한 영상과 빠른 템포의 음향으로 긴 경상감영의 역사를 풀어가고자 한다.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구비 2억원이 추가되며, 매년 근대골목에서 진행하던 문화재야행을 ‘문화재의 밤, 대구路 시간여행’으로 경상감영공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콘텐츠는 영남의 정신적·문화적·행정적·군사적 중심지였던 경상감영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감영이 가지고 있는 선화당, 징청각, ...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전동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하여 최근 장애인들의 이용이 많은 장애인재활협회, 남산4동행정복지센터, 청라국민체육센터, 서문복지재단 등 총 4개소의 공공시설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충전기는 전동휠체어 2대가 동시에 30분 내외로 급속충전할 수 있고, 휴대폰 충전도 가능하다. 현재 중구는 총 29개소, 31대의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중구청 홈페이지(복지포털)에 설치장소를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 편의증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차이를 넘어 차별 없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일상 생활속에서 중고물품 및 재사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30일 대구시 8개구·군 중에서 최초로 '중구 재활용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되는 중구 재활용센터는 사업비 27억 원을 들여 동인동(중구 동인동3가 394-13) 부지에 부지면적 326.4㎡, 연면적 658.834㎡,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난해 12월에 준공되었다. 1층에는 창고 및 주차장, 2층 전시판매점(가구매장·사무실), 3층 전시판매점(가전매장), 4층 수리실 및 공방, 5층 세미나실로 운영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자원 재활용 문제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주민들이 일상 생활속에서 배출되는 각종 폐가구·가전제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수거한 후 간단한 수리 및 손질을 거쳐 시중 중고품 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그리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재활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자원순환에 관한 전시·홍...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중구협의회(회장 주점덕)는 지난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2년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중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1년 감사보고와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2022년 사업 계획과 예산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주점덕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함께하고 봉사에 동참하며 성원해주시는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항상 이웃과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대구시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2022년 음식물류 폐기물 절감 우수 공동 주택 수수료 지원 대상 공동 주택으로 남산 휴먼시아 1단지, 센트로팰리스, 청라 센트럴파크, 동인삼정그린코아를 선정했다. 중구청은 2020년부터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기기(RFID방식) 운영 공동 주택에 대해 음식물류 폐기물 절감 우수 공동 주택을 선정하여 음식물 처리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 왔으며, 2021년 참가를 희망한 22개 공동주택 중 전년도 대비 절감율 5% 이상 공동 주택 4개소를 선정했다. 향후 1년간 남산휴먼시아 1단지, 센트로팰리스, 청라센트럴파크는 각각 50%, 동인삼정그린코아는 30%의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지원 받게 된다. 음식물류 폐기물 절감 우수 공동 주택 수수료 지원 사업은 주민들이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을 자발적으로 감량할 수 있도록 전년도 대비 배출량 절감률에 따라 다음 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며 2024년까지 시행될 예정이...

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황석선)는 17일 계성중학교(교장 장영중)를 대구 중구 치매극복선도학교 제1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 날은 계성중학교 개교 116주년을 기념한 날짜이기도 하며, 현판식도 특별히 오후 1시 16분에 진행해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 사업은 다양한 사회 주체 중 학교를 동참시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게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다. 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상식은 모든 국민이 갖춰야 할 필수 지식이 되었으며, 의무교육 중 중등과정은 치매에 대한 지식을 이해할 수 있는 최적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앞서 대구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계성중학교 전교생과 교직원에게 6교시 방송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시행했으며, 교육 이수자는 앞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로서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계성중학교 장영중 교장은 “치매극복선도학교로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코로나19 시대 지역민의 비대면 대출‧반납 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출 퇴근길을 활용해 편리하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접근성이 높은 2호선 청라언덕역사 내에 스마트도서관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지난 4월 대구시에서 실시한「2021년 스마트도서관 구축 지원 사업」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중구는 총사업비 6,85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분야의 베스트셀러 230여 권을 비치했으며 12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를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장소제공 협조를 받아 2호선 청라언덕역 개찰구 쪽에 설치되었으며 지하철 운영시간(05:30 ~ 23:30)에 연중무휴로 이용가능하고 대구통합도서관 모바일회원증, 책이음회원증을 이용해 대출일 포함 15일간 1회 대출시 2권까지 빌릴 수 있다. 현재 중구에는 시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중앙로역 스마트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 스마트도서관 개관이며 ...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26일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따라 근대골목 이상화‧서상돈 고택에서 해설사와 함께하는 '제1회 중구 골목문화해설사 공감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 골목문화해설사들 중심으로 장구공연, 시낭송, 남성 이중창, 단소연주, 노래와 랩, 근대 골목이야기, 근대복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10여년동안 해설하며 습득한 근대골목이야기와 다양한 재능을 발휘 하는 등 해설사와 주민이 함께하는 공감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근대골목에 대한 관심 및 방문 동기 부여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해설사들은 “해설사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공감페스티벌을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코로나19라는 제약 속에서 연기를 반복하다 행사를 진행하며 우리 해설사들의 재능을 발휘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또한 우리 해설사들이 단합하는 한자리를 만들게 되어 뜻 깊은 하루였고, 앞으로 우리 중구 골목문화해설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대구시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선정사업의 1년간의 수행기록을 담은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居)서 보자!' 아카이브 전시회를 개최한다.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居)서 보자!'는 대구 중구의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거점으로 지역 예술단체와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의 일상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술 프로젝트‘기억의 발굴’, 음악댄스 이야기 콘서트‘절교는 싫어, 사교가 좋아’, 영화 프로젝트‘마을로 가는 영화관’, 인문학 프로젝트‘우리 동네 인문학’등 4가지 장르별로 올 한해 총 20회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향촌문화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12월 19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문화가 있는 날 현장기록사진 70여점과 영상을 전시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居)서 보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와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은 '2021 북성로 활성화 포럼'을 지난 19일 패션주얼리전문타운에서 개최했다. 역사와 문화자원이 풍부한 중구 북성로를 ‘문화산업 중심지’로 선도하기 위한 ‘북성로 문화예술 플랫폼 및 도시재생 브랜드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발제를 맡은 송호상 마을문화연구소장 및 박창원 계명대학교 타불라 라사 칼리지(Tabula rasa college) 외래교수, 심후섭 대구문인협회장, 홍창기 영남대학교 디자인미술대학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김정훈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사회적경제지원팀장, 정훈교 시인보호구역 대표 등 포럼주제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송호상 소장은 근대 북성로에 대해 제언하며 “북성로는 대구의 근대 역사 발전과 관련된 건축물이 모여 있는 등 문화자산이 풍부한 곳으로 구술, 사진 등 사실 고증을 통해 그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정립하고, 감영의 상징적 복원 및 과거 자리했던 주요 건축물에 대한 ...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중구협의회(회장 김정은)는 지난 8일 중구청 5층 강당에서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이라는 활동목표 아래 대행기관장인 류규하 구청장 및 자문위원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20기 민주평통 대구중구협의회는 김정은 회장을 비롯한 44명(직능대표 36, 지역대표 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었고, 이날 출범식에서 박창용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소개하고 향후 2년간 지역 내 통일의견 수렴 및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설치 근거를 둔 헌법기관으로 대북정책에 관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활동하는 대통령 직속기관이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대구 대표 도심 축제인 ‘제30회 동성로축제’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30회 동성로축제’는 (사)달성문화선양회(회장 양기환)주최로 SC제일은행에서 구,중앙파출소까지 쉼터 일원에서 열리며 공공존과 동성로1존에서 3존까지의 각 구간별로 특색 있는 거리행사와 다양한 무대공연이 진행된다. 10일 오후 5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성로 가요제 △댄서퍼레이드 △30주년 기념 뷰티․패션쇼 등 30여개의 무대공연이 펼쳐지며, 거리에는 △뷰티체험 △전통복식체험 △가족단위 체험 등 60개의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30주년을 기념하여 중앙파출소 앞 제2무대에서는 시민참여 및 전문선수의 무에타이 경기와 복싱경기를 마련했다. 본 행사에 앞서 5월 9일까지 열리는 프린지 축제에서는 동성로상가 매대 할인행사와 프리마켓 등 사전행사가 진행돼 미리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