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가 제368주년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 양육자 15명에게 약령시보존위원회 이병식 이사장의 후원으로 '사랑의 십전대보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양육으로 지친 조부모 및 한부모 가정 등 주 양육자의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중구청은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걱정 인형 만들기, 정서 표현 활동, 정신건강 선별검사 등을 체험 중심으로 진행했다. 중구보건소장은 지역 내 아동·청소년 인구 증가에 따라 정신건강 서비스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동아백화점 쇼핑점에 식품안심구역을 조성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조성을 통해 21개 음식점 중 18곳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었으며, 대부분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중구는 지난해 '더현대 대구'에 이어 두 번째 식품안심구역을 조성하며 외식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대구 중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어린이 100여 명과 가족, 후원처, 봉사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만들기 체험, 체육활동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구 중구가 대경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고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대구역 광장 일원에 '관광객 안내 바닥 유도선'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대구역 광장 일원 약 144m 구간에 바닥 유도선과 방향 표시선을 설치해 중앙로, 동성로 등 도심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며, 한국어, 영어, 중국어 표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도 높였다. 향촌문화관, 대구근대역사관 등 주요 관광거점과 연계되어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연계 관광 코스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보건소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이 대구·경북 지역 보건의료 인력 불균형 해소와 의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필수 의료 제공 체계 강화, 의료 취약지 의사 인력 확보, 지역사회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자살예방관인 부구청장 주재로 '2026년 제1회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자살 현황을 점검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자살예방 정책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자살시도자 대응, 고위험군 긴급대응체계, 지역 내 홍보 계획 등을 협력 방안으로 논의했으며, 향후 관계기관 연계를 강화하여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신속 대응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반드로 제우준 작가를 초청해 '대구로 대구를 그리다, 제반 작가의 대구 생존기'를 주제로 직원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정책홍보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지역 소재 콘텐츠 기획, SNS 스토리텔링, 채널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하며, 젊은 세대의 시선과 온라인 소통 감각을 체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5월 14일 오전까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2026년부터 '건강 서포터즈' 운영 방식을 멘토-멘티 기반으로 전환하여 활동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인다. 2기 서포터즈가 멘토로, 3기 서포터즈가 멘티로 참여하며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청년 주도형 건강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인식 확산과 자발적 행동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가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희망중구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5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구정 발전과 주민 생활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행정 아이디어를 접수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구청 누리집, 국민신문고, 이메일, 우편,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 가능하다.

대구 중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3일, 5일 3일간 계산예가·약령시 일원과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근대골목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포토존, 만들기 체험, 애니메이션 상영, 팝콘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야간에는 '근대골목 밤마실'도 함께 열린다.

대구 중구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동성로 일원에서 제37회 동성로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력 증진,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문화 중심지로서의 도시 브랜드 강화를 목표로 한다. 먹거리, 플리마켓, 거리 공연, 동성로가요제,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2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 소지자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