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광역시는 디지털 소외계층 해소를 위해 5월 12일부터 '2025년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운영한다. 상설배움터 2개소(동구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달서구 성서노인종합복지관)를 중심으로 디지털체험존, 수요기관 파견교육, 에듀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교육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기초부터 생성형 AI 활용까지 다양한 교육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연간 약 16,000여 명의 시민에게 디지털 교육 혜택을 제공하고,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정보통신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210명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기기 가격의 80%(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수급자 90%)를 지원한다.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장애 유형에 맞는 130종의 기기를 지원하며, 5월 26일~27일 달구벌종합복지관에서 체험전시회도 개최한다.

대구시, '대구형 TIPS' 참여 창업기업 모집…최대 2,50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엑스코에서 '2025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외식, 도소매, 서비스 등 85개사 170개 부스가 참여하여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5월 8일 영남대학교에서 ‘2025년 대구·경북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3,000여 명의 지역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수도권 인재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한다.

대구광역시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202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잇츠 한방타임, 약령시로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367년 역사의 약령시 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봄축제가 5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개최됩니다. ‘코스믹 퍼레이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참여형 행사(파워풀대구페스티벌,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등)와 문화예술공연(파워풀K-트로트페스티벌, 대구무용제 등), 전시(간송미술관 기획전:화조미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11개의 축제가 대구 도심 곳곳에서 음악, 예술, 체험, 역사, 전통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마련합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5월 5일 수성구 진밭골 대덕지 입구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난 함지산 산불 이후 시민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대덕산 일대 입산통제구역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과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47회 어린이큰잔치’를 대구어린이세상에서 개최한다. 기념식, 특별공연, 체험 부스,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구미술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등에서도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각 구·군에서도 별도의 어린이날 행사를 추진하며, 지역별 행사 정보는 티맵(TMAP)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구광역시는 홍성주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문단을 구성하여 5월 2일부터 4일까지 자매도시인 히로시마시를 공식 방문했다. 히로시마 플라워페스티벌 기간 중 열린 '대구의 날' 기념식에는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히로시마 시립 초등학교 합창클럽이 합동 공연을 펼쳤다. 방문단은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하고, 히로시마시의 쓰레기처리시설 등을 시찰했다.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청소년 교류 등을 통해 양 도시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감사’를 개최한다. 남성4중창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감사’를 주제로 한국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테너 오영민, 테너 이승민, 바리톤 강민성, 바리톤 정제학, 피아니스트 박선민이 출연하며, 5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관객들에게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을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5년 소장작품 순회전 '대구추상미술 하이라이트'전을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대구·경북 5개 기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와 시민들에게 폭넓은 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 추상미술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작품 35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