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광역시는 글로벌 강소기업 ㈜원데이바이오텍과 임플란트 신규공장 건립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원데이바이오텍은 약 100억 원을 투자해 성서3차산업단지 내에 임플란트 신규공장을 건립하고, 5월 착공, 10월 가동 예정이다. 이는 생산량 증대 및 해외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는 지역 치과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대구시의 ABB산업 지원정책에 힘입어 지역 제조업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과 프로젝트 수주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컴퓨터메이트는 인도네시아 기업과 스마트팩토리 구축 계약을 체결했고, ‘하노버 메세 2025’에 참가한 ㈜인터엑스, ㈜제이솔루션, ㈜블루시스 등도 해외 기업들과 협력 및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섰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높은 치명률을 보이는 감염병으로,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특히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에 힘써야 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대구시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대상 정보 제공 및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와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53개소를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2025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신규 및 하도급률 부진 현장 9개소는 합동점검, 44개소는 구·군 자체점검으로 진행한다. 점검은 지역업체 참여 비율,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교부, 하도급대금 체불,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지역업체 하도급률 증대 방안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 복합문화 건축물을 신축하기 위한 설계용역 제안공모 결과, KKKL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단순하고 절제된 외관, 유효한 공간 구성, 광장과의 연계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6개월간의 설계 과정을 거쳐 연내 착공, 2026년 완공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15억 원이다.

케이메디허브,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프렌즈는 조직재생 바이오융합 기술 공동연구 및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전문 역량을 연계하여 조직재생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목표로 공동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미래의료기술연구동의 첨단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중대동물모델 기반 조직재생 효능 평가 및 전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케이셀바이오사이언스는 GMP 수준의 고기능성 배지를 공급하며, ㈜바이오프렌즈는 맞춤형 바이오잉크 개발을 주도한다.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연결되는 전주기 통합 기술 플랫폼 구축의 모범 사례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미술관은 5월 3일 어린이날 기념 키즈콘서트 '예술 놀이터 : 음악이랑 미술이랑!'을 공동 개최합니다. 어린이들은 재활용품으로 악기를 만들고, 션 스컬리 작가 스타일로 꾸미는 미술 활동과 함께, 직접 만든 악기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음악 활동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공연은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성, 창의력, 협동심을 키우고, 음악과 미술을 즐겁게 경험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소는 4월 25일 강서소방서 대천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반입장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자위소방대의 화재 진압 및 다양한 상황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봄철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자위소방대 편성 및 교육을 강화하고, 화재 시 응급처치 요령 교육 등을 통해 화재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

대구 두류수영장, 긴급 보수공사 마치고 5월 1일 재개장... 천장 마감재 추락 위험 감지로 선제적 공사 시행, 탈의실·샤워실 등 노후 시설 보수도 병행... 수영, 에어로빅, 요가 등 프로그램 정상 운영, 아쿠아로빅 강습은 하반기 재개 예정

대구도시개발공사와 대구정책연구원은 28일 지역개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주거복지, 도시개발, 산업단지 개발 등 지역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을 추진하고, 기술, 정보, 경험을 공유하며 세미나, 포럼 등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교통공사는 계명대학교 기계공학과, 크레플㈜과 함께 AI 기반 승강장안전문 스마트 계측 장치를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장치는 승강장안전문과 차량 간 간격을 자동으로 계측하여 운행 장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향후 실시간 영상 관리를 통해 위험 정보를 스스로 판단하는 인공지능화를 구현할 계획이다. 개발은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안전 운행 및 승객 안전 확보, 특허 지분 확보, 제품 도입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5월 3일 어린이날 맞이 '오픈하우스' 행사 개최. 지하철, 지진,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 대비 안전 체험 제공 및 119구조견 시범, 힐링 연주회 등 풍성한 볼거리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