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는 4월 14일부터 22일까지 시민 이용률이 높은 운동시설과 문화집회시설 23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창원 NC파크 마감재 낙하사고와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점검을 지시했으며,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외벽 마감재, 건물 균열, 누수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안전점검 TF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점검 강화, 중장기 안전대책 수립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4월 17일부터 9일간 땅꺼짐 방지 긴급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포장도로, 노후 상·하수관, 대형공사장 주변 등 고위험 가능지역에 대한 우수기 대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상·하수관, 대형공사장, 도시철도 구간 등에 대한 통합관리방안, 상시점검시스템 구축 등 중장기 개선 대책을 4월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7일 두류공원에서 기념식 및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4천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유공자 표창,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