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11일 시민 중심 자치경찰 네트워크 협의체 제4기 ‘시민그룹’ 발대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3개 분과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치안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4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봄철 도로정비를 실시하여, 겨울철 제설작업 및 해빙기 동결융해로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보수하고, 도로안전과 환경정비에 중점을 두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불법 주·정차된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5대 절대주정차 금지구역과 반납불가구역 등 통행 불편을 초래하는 구역에 주차된 PM·자전거가 단속 대상이며, 계고 후 자진 수거되지 않으면 강제 수거한다. 또한, 장기 방치된 일반 자전거는 일제 정비 후 매각 또는 폐기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PM 민원신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주정차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복회대구광역시지부는 4월 11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제106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재화 시의회 부의장, 강은희 교육감 등 주요 인사와 독립운동가 유족, 보훈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식, 대한민국 임시헌장 낭독, 만세삼창, 특별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공훈에 보답하는 대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새로운 기획공연 시리즈 '김채이의 11시 데이트'를 4월 22일부터 시작한다. 배우 김채이가 호스트를 맡아 뮤지컬 넘버와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첫 공연에는 뮤지컬 음악감독 이성준과 배우 조환지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교통공사는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풍수해(집중호우)’와 ‘리튬배터리 화재’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5월 26일 1호선 교대역에서 실시한다.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남구청 등 8개 기관·단체와 함께 현장 워크숍 및 컨설팅 회의를 진행하며 시나리오를 보완하고 재난 대응 능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4월 11일 퇴임식을 갖고 1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퇴임식은 '파워풀대구! 민선8기 혁신과 도약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시정 성과 소개, 환송사, 특별영상 상영, 감사패 및 꽃다발 증정, 퇴임사, 기념 촬영, 환송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홍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대구혁신 100+1 사업 중 70%를 완성했고, 나머지 과제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록 시장직은 내려놓지만, 여러분들의 더 큰 힘이 되어 돌아와 든든한 후원자로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선8기 대구시는 '한반도 3대 도시 위상 회복'을 목표로 TK신공항특별법 제정, 달빛고속철도 사업 확정, 5대 신산업 구조 개편 등 핵심 사업들을 본궤도에 올렸으며, 맑은 물 하이웨이, 동성로 르네상스, 군부대 이전 등 장기 미해결 지역 현안 해결에도 나섰다.

대구시, 시립예술단(국악·무용·극단) 예술감독 3인 재위촉…시민 친화적 공연 확대 기대

대구광역시는 ABB,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5대 미래신산업 분야 혁신기업을 모집하여 지역 경제 도약을 추진한다. 지난 2년간 ABB 분야 기업 지원을 통해 매출 34% 증가, 고용 4.4% 증가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향후 지원 확대를 통해 대구를 세계적인 혁신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2024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1위 달성, 8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신속한 재난 대응과 꾸준한 혁신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소방 서비스 제공.

대구광역시는 홍성주 재난안전실장을 경제부시장으로 승진 임용하고, 박희준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장을 재난안전실장으로, 김동우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을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장으로, 박윤희 청년여성교육국장 직무대리를 3급으로 승진 보임하는 등 핵심 인사를 단행했다. 이는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전략적 조치로, 신임 경제부시장은 미래 신산업 구조 개선, 산업 디지털 전환 등 핵심 경제정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비올리스트 김세준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김세준은 한국인 최초로 도쿄 비올라 국제 콩쿠르에서 2위에 입상했으며, 아시아인 최초로 NDR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비올라 수석으로 선임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함께 비외탕, 브리튼, 슈베르트, 밀슈타인,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