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3일 자매결연마을인 군위군 용대리를 찾아 감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단 직원 40여 명은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교통공사가 대구광역자활센터 등과 협력하여 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 광장에서 '대구자활 별별순회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활센터에서 생산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시철도 공간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10월 24일 동성로에서 '2025 대구광역시 장애공감 거리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존중, 함께하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점자 제작, 수어 도장 찍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공감서포터즈의 활약과 장애인 생산품 홍보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 사회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