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핵심사업인 ‘도심캠퍼스’ 2학기 강의 확대 시행. 15개 지역대학 참여, 38개 강의 운영. 지역 연계 강의 및 리빙랩 운영으로 동성로 활성화 기대. 10월 '2025 대구·경북 대학페스타'에서 성과 공유 예정.

케이메디허브와 파이메드바이오㈜가 공동 개발한 항암제 'PMB212'가 미국 FDA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았다. 암줄기성 억제 항암제인 PMB212는 암 재발과 전이의 원인인 암줄기성을 차단하며, 높은 안전성을 보였다. 이번 IND 승인은 공공과 민간 협력으로 신약 유효물질을 혁신신약으로 발전시킨 사례로, 케이메디허브의 원스톱 지원체계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후속 프로그램으로 '메가크루배틀' 참가 크루를 9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 11월 8일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리는 이번 배틀은 20인 이상 30인 이하 크루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총 2천만 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수상팀에게는 2026년 페스티벌 참가 혜택도 주어진다.

질라라비장애인야학이 2025년 학력인정 과정 초등 5기, 중학 2기 졸업식 및 입학식을 개최하여 졸업생 11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하고 신입생 12명을 맞이했습니다. 이 야학은 성인 장애인을 위한 학력인정과정과 평생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국 최초로 중학과정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장애인 평생 학습권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는 '2025 인생백년 아카데미' 하반기 특강을 9월 3일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배우 정은표의 '행복한 육아, 행복한 우리집' 강연과 9월 4일 대덕문화전당에서 작가 고명환의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사는 방법' 강연으로 진행한다. 상반기에는 가수 김정연의 토크콘서트와 프로파일러 권일용의 소통 심리학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이두희 국방부 차관을 만나 TK신공항 이전·건설과 도심 군부대 이전 사업 등에 대한 국방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권한대행은 TK신공항 이전·건설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기부대양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국가 주도의 범정부 TF 구성, 금융비용 국가재정 보조, 규제 완화 등을 요청했다. 또한, 도심 군부대 이전사업의 합리적인 기부가액 산정을 위한 국방부의 지원을 요청하며, 국방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중구는 동성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약령시 한방재료를 활용한 커피, 헬시 전통강정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에게 사업화 지원금을 수여했다.

대구광역시는 9월 4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동성로 일대에서 ‘2025 동성로 청년 버스킹’ 하반기 공연을 재개한다. 지역 대학 동아리와 연계한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 ‘오픈마이크’ 무대, 전국 공모 선정 청년 예술가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SNS 인기 아티스트와 KBS ‘불후의 명곡’ 출연진의 공연도 예정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1월에는 청년 예술가들을 위한 특별 워크숍과 시상식도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에서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된 '2025 대구 국가유산 야행'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경상감영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경상감영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대구아트웨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기획전시 3부 ‘묵혀둔 대화’ 개최. 전통의 내면적 정신을 탐구하고 현대와의 연결성을 조명하는 전시로, 김태연, 방나교, 금영숙, 윤진초&알렉산더 루쓰 작가가 참여. 전통 지화, 연꽃, 고양이, 곰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 작가와의 만남, 지화 만들기 체험, 한복 사진 촬영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를 실시한다. 협력 의료기관에서 수집된 검체를 통해 인플루엔자 및 8종 호흡기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진행, 지역 내 호흡기 감염병 원인 병원체 규명 및 유행 양상을 분석하고, 감염병 관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절기('24.9.~'25.8.)에는 총 725건 중 411건의 호흡기바이러스가 검출되었으며, 인플루엔자는 74건, 기타 호흡기바이러스는 337건이 검출되었다. 인플루엔자는 겨울철과 봄철 유행 후 감소, 코로나19는 8월에 급증했다.

대구시는 공공건설공사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설공사 품질검수단’을 9개 분야 58명에서 15개 분야 103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품질검수단은 흙막이공사, 방수공사 등 주요 공법 선정 자문과 품질 검수, 예비준공검사 등 설계 및 시공 전 과정에 참여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