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광역시는 8월 29일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제7기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 및 공감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70명의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12월 말까지 SNS 운영, 영상 제작,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28일 대미 관세 변화에 따른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업들은 미국의 자동차 및 부품 15% 관세 부과로 현지 사업화를 검토 중이며, 장기적인 매출 하락을 우려하며 수출 지원, 세제 지원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대구시는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기업 역량 강화 및 애로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 2026년 정부예산안에 4조 2,754억 원 반영 확정.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 미래신산업 육성,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문화예술 도시 건설, 시민 안전 강화 등 핵심 사업 예산 확보. 권한대행 체제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와 정치권 설득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대구시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캠페인 및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9월 한 달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건강강좌, 온라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작은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26일까지 ‘읽기예보: 오늘읽음, 내일맑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모루인형 키링 만들기, 어반스케치 등 심야 강좌와 도서 대출 회원 대상 행운 뽑기 이벤트, 연체자 해제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참여 시민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27일 '2025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의용소방대원들의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방업무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증진시켰다. 9개 소방서 대표 18개 팀이 참가하여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경연을 펼쳤으며, 수상자들은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28일 금융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소방공무원 100명을 대상으로 '선한 부자가 되는 첫 걸음,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 강연은 퇴직예정자 미래설계 교육의 일환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금융관리와 체계적인 재무설계, 효과적인 노후 대비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존리 대표는 실제 적용 가능한 투자 철학과 장기적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9월 12일부터 2026년 3월 2일까지 ‘난초의 숨결, 세밀화에 머물다’ 팝업전을 개최한다. 국립생태원 소장 희귀 난초 세밀화 28점을 통해 난초의 진화와 생존,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이동형 구조물을 활용하여 산업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전시문화 확산에도 기여한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삼성서울병원, 한국뇌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사회적 고립과 환경적 풍부화가 뇌 감각 신경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했다. 전임상센터는 맞춤형 사육환경, 행동평가 기반 분석 등 연구 인프라를 제공했으며, 이 연구는 뇌 전체 네트워크 변화를 종합적으로 규명한 세계 최초 사례로, 청소년기 사회적 고립의 부정적 영향을 확인하여 정신건강 질환 예방 및 치료 전략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가 특별할인 입장권 판매를 9월까지 연장한다. 50% 할인된 가격인 3천원에 세계적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2025 대한민국 미술축제 특별할인'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연장되었으며, '2025 공연예술·미술전시 관람료 지원 사업'을 통해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예술인 패스, 단체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폭염 취약 어르신 500여 명에게 폭염대응키트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역사회 정주여건 개선과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일환이다.

대구교통공사는 대구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하여 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에서 시민들에게 위로와 여운을 전하는 감성 방송을 송출하고 있다. 현재는 폭염 대비 방송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계절별 맞춤 주제를 담은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