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획득. 27년 연속 무분규·무파업 전통, 정기적 노사협의회 및 간담회,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 노사 협력 및 근무환경 조성 노력 인정받아.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시중 유통 건강기능식품 30건을 검사한 결과, 영양성분 표시량과 중금속 안전성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무기질 함량은 표시 기준 범위(80~150%) 내였고, 납, 카드뮴 등 중금속 함량도 기준치 이하였다. 연구원은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28일, 시민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활동 청년 6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90명의 청년추진단은 2달간 범죄예방 캠페인, SNS 홍보, 예방 교육 등 활동을 펼쳤으며, 4년간 28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해 940여 건의 홍보 성과를 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 대상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치매인식개선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에서 총 14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학년 부문 최우수상은 권도연 학생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기억 주머니', 고학년 부문 최우수상은 전해찬 학생의 '버릴 수 없는 할아버지의 용돈 봉투'가 선정되었다. 수상작들은 치매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공감을 담아내어 치매 친화 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대구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최한 ‘대구 청년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가 8월 27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1년 시작 이후 6회째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총 147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공공보건의료의 필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 게이미피케이션, 워크숍,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카드뉴스 제작, SNS 홍보 등으로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했다.

제16회 전국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경진대회가 8월 30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예선을 거친 10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한다. 각 부문 대상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구시, 결혼준비대행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위해 유의사항 강조 및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 노력. 최근 3년간 위약금 관련 상담 전국 2,100건(60.7%), 대구 124건(62.0%)으로 가장 많았으며, 청약 철회 관련 상담도 증가 추세. 결혼박람회 등 방문판매 계약 시 14일 이내 청약 철회 가능하지만, 업체의 환급 거부 사례 빈번. 소비자는 계약 전 상품 내용, 환급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구두 조건도 계약서에 기재해야 하며, 가급적 신용카드 할부거래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

대구시는 결혼준비대행서비스 관련 소비자 상담 급증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보’를 발령하고 계약 시 주의를 당부했다. 2030세대 결혼 증가로 '스드메' 이용이 늘면서 계약 관련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전국 관련 상담은 3,460건, 대구는 200건으로 연평균 49.2% 증가했다. 2024년 대구 상담 건수는 전년 대비 69% 증가한 98건, 2025년 8월 기준 7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

대구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시민을 발굴하여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한다. 후보자 모집은 8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수상자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 행사에서 증서를 받고 시 주관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는 등 예우를 받게 된다.

대구 중구는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5억 원을 투입, 자립생활주택을 추가 확보했다. 새 주택은 아파트로, 장애인 편의를 위해 맞춤형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사)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입주자 선정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구 중구는 8월 30일 오후 6시 30분,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야밤의 청춘개화'라는 주제로 '매마토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예술 서커스 그룹 '포스'의 아크로바틱 서커스 공연과 국악 브라스밴드 '시도'의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동성로 관광특구 활성화 및 골목투어 콘텐츠 강화를 위해 신규 골목문화해설사 17명(외국어 분야 12명, 예술 분야 5명)을 위촉했다. 해설사들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며, 골목투어와 동성로 관광특구 내 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