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와 질병관리청 경북권 질병대응센터는 8월 26일 감염병 예방·대응 실무회의를 개최하여 하절기 감염병 발생 및 대응, APEC 행사 대비 등 주요 감염병 전파 차단과 사전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경북대병원 수탁·운영)이 2025년 상반기 홍역·결핵 등 주요 감염병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해외 유입 홍역 환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선제적 대응으로 홍역 환자 발생을 막았으며, 취약계층 대상 결핵 예방 교육 및 의료기관 감염병 관리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하반기에는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 교육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는 민간기관 재위탁 공모를 통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어린이 먼저 교통안전 캠페인’을 8월 28일 남산초등학교 및 청라언덕역 인근에서 실시한다.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수칙 홍보 및 운전자 계도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이다.

대구시는 8월 30일 '제9회 청소년참여예산 아이디어 제안대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청소년이 행복한 대구 만들기'를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우수 제안은 '2026년 청소년참여예산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 온라인 마케팅 성과로 매출 10% 증가. 2025년 상반기 온라인 매출 18억 9천만 원 달성. 참여기업들도 혁신 대상 수상, 표창 수여 등 성과. 하반기에도 유통 채널 다변화 등 지원 지속 예정.

대구광역시는 노사 화합 및 상생 협력 문화 정착을 위해 '2025년 산업평화대상'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한은 9월 10일까지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수여 및 사업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신종담배 유해성을 알리는 홍보 쇼츠 영상을 제작하고, 22일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 해당 영상은 2030세대와 여성의 신종담배 위험성 인식 및 금연 실천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중구보건소·중구청 누리집, SNS, 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금연구역 캠페인,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연계 등을 통해 신종담배 유해성을 알리는 적극적인 계도 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대구 중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피해 최소화 및 구민 적응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구 중구청은 보조금 업무 담당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렴문화 확산 및 열린 소통문화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중구청은 앞으로도 직원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8월 29일과 3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경상감영공원에서 '2025 대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10회를 맞는 이 행사는 '조선으로 워프, 감영에서 ON!'을 주제로 야경, 야사, 야설, 야식, 야시, 야화, 야로, 야숙 8가지 테마로 2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 행사에는 무형유산 수건춤 공연, 관찰사 도임행차 퍼레이드, 미니창작뮤지컬 등이 펼쳐지며,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의 특별 강연과 문화해설사의 해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투어 프로그램, 야간 개방 문화시설을 통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제17회 ‘2025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GREEN POCKET, 도심 속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3차원 옥외 공간과 입체 동선 설계로 도심 공공공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복 안심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아동보호구역과 수성구청역~만촌역을 대상지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64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23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수상작들을 바탕으로 도시 디자인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신청사 건립 국제설계공모에 국내외 29개 설계사(국내 23개사, 국외 6개사)가 참여, 총 14개 작품 접수. 9월 2일 1차 심사, 9월 16일 2차 심사를 거쳐 9월 17일 당선작 발표 예정. 심사 전 과정 유튜브 생중계 및 심사 결과 투명하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