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 9월 20일 두류공원서 '청춘 만남 축제' 개최... 25~39세 미혼남녀 100명 대상,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대구시가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구인·구직 알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현재까지 12만 건 이상의 알선 실적을 달성했다. 이 사업은 외식업주와 구직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타 시도에서도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성공적인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25일 대학생 홍보단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기 홍보단은 SNS 온라인 홍보 강화, 짧은 영상 및 이미지 콘텐츠 제작,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및 친환경 가치 홍보 등을 통해 대회를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대구시는 8월 25일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 공무원 160여 명과 함께 ‘2025년 고독사 예방사업’ 추진계획 설명회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고독사 예방 다짐, ‘즐생단’ 운영 안정화 추진방안 안내, AI 안부 올케어 사업 관제센터 운영 현황 등을 논의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지역밀착형 복지 기반 강화 의지를 다졌다.

대구광역시는 8월 26일부터 3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대구광역시무형유산 제전'을 개최한다. 가곡, 살풀이춤, 판소리, 고산농악 등 예능 종목 공연과 창호장 기능 종목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무형유산전수교육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중구는 지난 21일 CGV 대구한일에서 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2025년 보육교직원 하계연수’를 개최했다. 보육교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장애인식 개선교육과 영화 관람으로 진행됐다.

대구 중구청은 9월부터 11월까지 혁신사업 발굴단 31명을 대상으로 'ChatGPT Plus' 활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행정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업무 효율성과 창의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중구청은 이번 사업이 조직 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공무원의 정책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와 대구음악협회는 8월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제43회 2025 대구국제성악콩쿠르' 결선을 개최한다. 국내외 예선을 거친 18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총상금 5,80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WFIMC 인증을 획득한 이 대회는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외교의 장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대구 중구 남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꽃보다 할매·할배 2탄 니랑 내랑 놀go! 배우go! 나누go!'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코바늘 수세미 만들기 프로그램 '손가락 기운이 불끈! 우리 깐부 할까요?'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독사 및 치매 예방을 목표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젊은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기회를 제공했다. 향후 관내 장애인 작업장에서 봉사활동을 체험하는 '시니어 봉사단 출동' 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수료식'을 개최하고, 인턴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턴들은 인구 정착, 시니어 디지털 역량 강화, 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대구광역시는 경력단절 예방 및 극복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전국 여성들의 경력 유지 및 재취업 성공 사례 등 총 16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실무 TF회의'를 개최하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나섰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최대 치과 산업 도시로서, 치과 임플란트 산업 성장 등 국내 치과 산업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유치 타당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