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368개소를 대상으로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합동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상반기 60% 점검에 이어 하반기 전수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며, 야외활동 도시락 공급 음식점까지 포함하여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비위생적 식품 취급 등을 점검하고 식중독균 오염 여부 확인을 위한 수거 검사도 진행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예정이다.

대구시,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프로토타운 북성로' 오픈행사 8월 22~23일 개최. 북성로 공구골목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청년 창작자들을 위한 창작의 무대로 되살리는 프로젝트. 청년주민등록 제도 시행, 90명에게 10만 원 상당 쿠폰 제공.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 수상 후보자를 9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스타트업과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힘쓴 창업지원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며, 올해는 우수상(기관장상 6점)이 신설되었다. 12월 초 시상식에서 우수 스타트업 부문(대상 1, 최우수상 3, 우수상 6)에는 최대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창업유공자 부문(2명)도 시상한다.

대구시가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의결을 통해 수성알파시티에 'AX 연구개발 허브'를 조성하고 'AX 대표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510억 원을 투입하여 AX 표준모델 R&D, AX 응용 솔루션·제품 R&D, AX 혁신 R&D 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완전자율로봇 개발, 퇴행성 뇌질환 AI 진단 및 치료 솔루션 개발 등을 목표로 하며, 로봇·바이오 산업뿐 아니라 뿌리산업부터 서비스업까지 전 산업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여 혁신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5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15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절차 개선’이, 우수상은 ‘청소년 모바일 신분증 제도 도입’ 등이 선정됐다. 대구시는 선정된 과제 중 행정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대구시, '대구 제2수목원 조성사업' 공익사업 인정 받아 사업 추진 박차. 2026년 상반기까지 토지 보상 마무리, 2027년 12월 준공, 2028년 상반기 개방 예정. 기존 수목원 이용객 급증과 팔공산 권역 수목원 필요성, 신서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위해 추진.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8월 20일 군위군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을 참관하고, 민방위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 및 드론 공격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합동 훈련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 진압, 구조 활동을 진행했다. 김 권한대행은 실전 같은 훈련과 훈련 중 부족한 부분 보완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당부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8월 20일 이동노동자 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노동자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구시는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구·군 맞춤형 이동노동자 쉼터 3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쉼터 활성화 및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 광복절 맞아 구미과학관에서 ‘찾아가는 과학관’ 행사 성료. 400여 명의 지역 주민 참여, 다양한 과학 체험 즐겨.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2025 판타지아대구페스타'를 개최한다. '별의 노래'라는 슬로건 아래 15개 축제가 통합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서재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프로그램 ‘희망드림학교’를 운영한다. 농구 중심의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공단은 향후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니어 안전지킴이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온열질환 예방교육, 폭염 대비 물품 지급, 역사 내 휴식 공간 마련 등을 통해 안전지킴이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