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는 군위군 군도 19호선 17.1km 구간의 국도 승격에 따라 9월까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도로를 인수인계할 계획이다. 국도 승격으로 지역 간 교통 연결성 강화, 시민 이동 편의성 및 물류 접근성 향상, 군위군 재정 절감과 도로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신설 국도 노선과 함께 TK신공항의 핵심 교통망 구축, 지역 산업단지 물류 접근성 향상, 공항 경제권 형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구시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하여 8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찾아가는 이동형 여름쉼터 버스'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공원 등 20곳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폭염 대비 수칙 안내 및 생수를 제공한다. 자원봉사자들이 배치되어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12일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 예방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의무사항 이행 현황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여러 요인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과 현장 근로자 체득, 주기적 관리를 통한 안전한 일상 유지를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새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구경북 공동 협력 T/F'를 구성하고 8월 13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T/F는 양 지역의 공동 현안 논의와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구성되었으며,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T/F는 국정기획위원회의 국정운영 계획을 분석하여 공동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수도권 일극체제 대응 등 장기적 발전 기반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월 13일 금융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직무 교육, 일경험, 취업 지원 등을 제공하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캠코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대구시 추천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중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대구 중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그린투어'를 운영했다. 달성습지 생태학습관, 녹색에너지체험관, 중구 재활용센터 방문을 통해 참가자들은 재생에너지 활용, 자원순환의 필요성 등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2025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북구 산격동 경북도청 후적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건축 등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도시재생 아이디어 및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한다.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대구시 도시재생 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10개소와 공원 10개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5년도 주거상향 지원사업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 다육 화분 만들기, 소셜 다이닝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 간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신용보증재단, 북구청 및 새마을금고와 협약하여 3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행. 북구 소재 사업자 중 3개월 이상 영업, 신용평점 595점 이상 소상공인 대상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 북구청은 1년간 3.0% 이자 지원, 대구신보는 100% 전액보증 및 보증료 연 0.8% 고정 우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 오페라 '264, 그 한 개의 별'을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공연한다. 이 작품은 저항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였던 이육사의 삶과 문학을 다루며, '카메라타 창작오페라 연구회' 사업의 결실로 3년 만에 탄생한 첫 전막 창작 오페라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국가 유공 단체들을 초청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디아트로' 사업과 교육가족을 위한 '한 여름밤 오페라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이육사의 정신을 기리고 문화 확산에 나선다.

대구도시개발공사를 비롯한 대구시 산하 4개 공사·공단은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합천군의 수해 복구를 지원했다. 20여 명의 임직원이 토사물 제거, 배수로 정비 등 현장 복구 작업에 참여했으며, 300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