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 산림청 'AI 군집 드론 R&D 사업' 선정…대형산불 초기 대응 강화

세계적인 명문 축구클럽 FC바르셀로나가 8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의 마지막 경기인 이번 대구 방문은 2010년 이후 15년 만이며, 5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예상된다. TV조선과 디즈니플러스에서 생중계되며, 경기에 앞서 대구시는 FC바르셀로나 관계자들을 위한 환영 리셉션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향후 메가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국립대구과학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이지 않는 우주' 특별기획전 개최. 전시는 보이지 않는 우주 구성 성분과 탐험 과정을 소개하며, 다누리, 누리호 모형, 우주 스케치월, 우주 에어바운스 등 체험 콘텐츠 제공. 합천운석충돌구의 '충격원뿔암'도 전시.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8월 1일부터 입장권 예매 시작. 8월 한 달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성인 3천 원에 관람 가능. '생명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9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및 대구 시내 전역에서 개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폭염 속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500만 원 상당의 폭염 대응 물품(핸디형 선풍기, 양우산, 쿨스카프 등)을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 전달하고, 동대구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여름용품을 배부하는 등 폭염 대응 사회공헌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쪽방촌 거주민 지원을 위해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 200만 원을 후원했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4년도 파종할 보리, 호밀 정부보급종 종자와 추기분 씨감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 가능한 품종은 큰알보리 1호, 재안찰쌀보리, 곡우(호밀) 3개 품종이며, 맥류 종자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씨감자는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고령화에 따른 요양병원 환자의 응급실 이용 증가 및 재전원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까지 확대한다. 요양병원 진료역량 조사를 통해 맞춤형 전원을 지원하고, 급성기 병원과의 소통 강화 및 신뢰성 향상을 도모한다. 7월 30일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여 참여를 독려했으며, 지역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 확대 및 연계 협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5대 신산업 분야의 외국인 전문인력 100명을 유치한다. 전문학사 이상 학력 소지자,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 인재를 모집하며, 내국인 의무 고용 기준 완화 등 기업 부담을 줄여 외국인 채용을 확대한다. 8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추천 대상자를 모집하며,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정주형 해외 인재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시는 추석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단을 운영하고, 바가지요금 등 부당 상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물가모니터단은 전통시장, 대형소매점, 개인서비스요금에 대한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는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국립대구과학관, 여름방학 맞이 '과학관 바캉스' 프로그램 운영...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 과학문화행사 '어스카우트 특공대', '한여름밤의 과학관 나들이' 등 다채로운 행사 개최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홍콩익스프레스 대구-홍콩 직항노선 신규 취항을 계기로 홍콩 현지에서 관광 마케팅을 진행했다. 현지 항공사, 여행업계 등과 협력하여 대구 관광상품 개발 및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대구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였다. 이는 지방공항 국제노선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의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대구시립국악단, 8월 7일과 8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29회 '청소년 협주곡의 밤' 공연 개최.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국악 유망주들의 연주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