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대표 클래식 축제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이 9월 19일부터 11월 19일까지 60일간 18회 공연으로 개최됩니다. '다양성'을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15팀, 신진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음악 향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국립정동극장 전통연희극 '광대'를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광대'는 근대 공연예술의 시작점인 정동의 역사와 1902년 협률사의 최초 근대식 유료 공연 '소춘대유희'를 모티프로, 전통 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소리꾼 이봉근과 7세 소리 신동 최이정 등이 출연하며, 대만 투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K-컬처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