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교통공사가 협력하여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어린이 예술교육을 결합한 '예술로 여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7월부터 운영한다. 인구감소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3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역 음악·무용 분야 예술인 5명이 참여하여 7월 말부터 8월까지 총 12회 수업을 진행하고, 공사 직원들도 일부 수업에 참여한다.

대구시립교향악단(대구시향)이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2025 대구국제금관·타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백진현 상임지휘자 취임 이후 두 번째 기획 페스티벌로, 금관악기와 타악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솔리스트들과 함께 고전과 낭만, 현대 음악을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대구아트웨이 이음서재에서 7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서·음반 전시 '모든 사람들을 위한'을 진행합니다. 전시는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는 주제로, 지역 독립서점, 출판사, 음반판매점에서 추천한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8월 27일 예소연 소설가, 9월 10일 나태주 시인의 특강도 함께 진행됩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정지원 작가 개인전 ‘그리며, 빚으며, 꿈꾸며’를 7월 31일부터 8월 31일까지 더현대 대구에서 개최한다. 회화와 도예 작품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자유로운 선, 형광빛 색채, 생동감 있는 붓질, 그리고 감각적인 도자 조형을 선보인다. 작가는 캔버스와 도자기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서사를 섬세하게 펼쳐내며, 관객들에게 일상 속 예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진흥원과 더현대 대구의 첫 협업 사례로,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들의 예술 향유 환경 제공에 의의를 둔다.

대구교통공사는 8월 1일부터 2호선 대실역에 스마트도서관을 정식 운영한다. 대실역 스마트도서관에서는 24시간 비대면으로 약 400여 권의 도서 대출 및 반납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도 함께 설치되어 시민 편의를 높였다. 대구도시철도는 현재 12개 역사에서 스마트도서관을, 4개 역사에서 행복문고를 운영 중이며, 10개 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향후 공유서가 조성 등을 통해 도시철도를 지식순환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초·중등 청소년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한국119청소년단 소방안전캠프’를 운영했다. 중등부는 소방관 직업 체험, VR 사격, 진로 특강 등을, 초등부는 지하철 화재 탈출, 완강기 대피 등 생활 속 위기 상황 대비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29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대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준욱 본부장, 주호영 국회의원, 조재구 남구청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하여 전임 회장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했다. 김종억·김선옥 신임 연합회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조직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지역에서는 2,228명의 의용소방대원이 화재 진압 지원, 재난현장 보조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대구시, 8월 1일부터 도시가스 소매공급비용 최소 인상. 취사난방 가구 월평균 252원, 연평균 3,025원 추가 부담. 판매량 감소, 법정 임금 변동 등 인상 요인 반영. 기본요금 동결, 사용량 요금에 일부 인상분 반영.

대구시, 8월 2일 달서평생학습관에서 미혼남녀 만남 2차 행사 개최. 만 25~39세 미혼남녀 32명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과 바리스타 체험 등을 통해 새로운 인연 만들기 기회 제공. 9월에는 청춘만남축제 개최 예정.

대구시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30개소에 1,407.4억원을 지원, 참여 인원을 389명에서 420명으로 늘렸다. 천연비누 제조, 카페, 식당, 로컬푸드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했으며, <마실김밥>, <카페누리> 등 프랜차이즈 형태와 <UP 사이클일터>, <행복스팀세차>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중이다. 2025년에는 마실김밥 4호점, 행복소반 2호점 등이 개점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10곳 우수기관 선정, 1억 7백만 원 인센티브 확보. 8개 구·군 시니어클럽과 대구중구노인복지관 우수기관, 달성군 우수 지자체 선정. 남구·중구 시니어클럽은 전국 4곳만 선정된 최고 S등급 획득. 인센티브는 환경개선비, 사업개발비 등으로 활용 예정. 대구시 자체 '시니어클럽 특성화 사업'이 성과에 기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월 29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 폭염 대책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노숙인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폭염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 준수와 취약계층 안전 확인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폭염 예방 캠페인, 무더위쉼터 운영 등 종합 대책을 9월 30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