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에 한국 오페라 최초로 공식 초청되어 '심청',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등 다섯 차례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한국 오페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7월 24일 북부사업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예비산모 50명에게 산모용품 키트를 전달했다. 키트 제작 비용은 공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300만 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신생아 용품, 위생 용품, 산모 보조용품 등 출산 준비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공사)는 대구소방안전본부로부터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기관’으로 지정받고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이는 지난 2월 공사 임직원 대상 응급처치 전문화 교육의 성과로, 교육 이수율 80% 이상을 달성하여 인정 자격을 부여받았다. 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한 지역 안전 거버넌스 강화 및 응급처치와 재난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25일 화재안전조사 실무 담당자 45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은 화재안전조사 방법론, 실무 사례, 소방시설 운용 능력, 비화재경보 관리 방안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들은 조사기법과 장비 운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18일부터 시행되는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화재 위험성과 피난 안전성 검토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준은 생활숙박시설의 불법 운영 및 안전관리 미흡 문제 해결과 합법적 용도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축물 구조, 방화구획, 소방시설, 피난 및 대피체계 등 다양한 안전 요소를 고려하여 거주 안전 확보 기준을 구체화했다.

대구광역시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지역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면접 완성 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면접 트렌드 분석, 면접관 질문 의도 파악, 실전 모의면접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가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청년들의 면접 자신감 향상과 취업 성공을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대구 거주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7월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대구일자리포털에서 가능하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시원-하夏데이Day' 4주간 운영 폭염 콘텐츠 활용한 체험 인증, 야간 특별체험, 야외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폭염 교육장, 파노라마 분수, 야외 그늘쉼터 등 폭염 콘텐츠 체험 인증 시 기념품 증정 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는 지하철·교통 안전체험 코스 운영 야외 문화공연 'Summer Melody in 시안테!'는 뮤지컬, 국악, K-POP 등 다양한 장르 공연

대구시, '대구우수식품' 2개 업체 추가 인증…총 13개사 15개 제품 인증, 다양한 판로 확대 지원 통해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 기대

대구광역시는 '글로벌 비상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ABB 벤처혁신기업 7개사의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지원, MOU 체결 및 투자 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 참여 기업들은 IR, 제품 시연 등을 통해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인트인은 NDA 체결 및 투자 검토 제안을 받았고, ㈜무지개연구소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긍정적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시는 향후에도 지역 ABB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7월 24일 ‘소버린 AI 시대 지역대응전략 간담회’를 개최하여 새정부 AI 정책과 산업여건 변화, 글로벌 동향 등을 진단하고 지역 AI 정책 방향 및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칩-투-클라우드 AI 전략’ 발표와 ‘AI 로봇수도 대구 추진방향’ 소개 등이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AI 대변혁에 대한 지역 대응 전략과 AI 정책 방향, 산·학·연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안들을 향후 AI 정책 방향 설정과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지속적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2단계 공공근로 및 행복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인원은 9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지역 특화 등 4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구시, 2023년 '대구우수식품' 2개 업체 추가 선정...총 13개사 15개 제품 인증, 판로 확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