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7월 25일부터 이틀간 팔공홀에서 백현순무용단의 '유림'을 공연한다. 이 작품은 유림을 소재로 조선시대의 사회상과 사랑, 선비정신을 표현한 무용극으로, 춤과 음악, 미학의 만남을 통해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다양한 사람들의 조화와 공존을 모색한다. 대감집 제삿날 펼쳐지는 제의와 사당패들의 놀이, 그리고 신분 차이를 극복하는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백현순무용단은 춤 창작에 과학을 접목하여 독특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해학과 정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미술관은 8월 30일 오후 2시에 성인 대상 열린 교육 '션 스컬리 - 연결된 추상'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현재 진행 중인 해외교류전 '션 스컬리: 수평과 수직'과 연계하여 현대 추상회화 거장 션 스컬리의 작품 세계를 탐구하고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경기대 박영택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성인 40명 선착순 모집으로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