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중구는 7월 25일과 26일, 청년들을 위한 '2025년 청년 팝업 클래스'를 개최한다. '수평적관계' 김태환 대표가 진행하는 이번 클래스는 커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커피의 수평적 다양성'과 '수직적 구조'를 주제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중구 거주 또는 활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을 우선 선정하며, 참여 신청은 7월 22일까지 중구청 누리집과 SNS를 통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명사 초청 토크콘서트, 커피 페어링 클래스, 창업 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10월까지 매달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아트웨이, 현대아울렛 대구점과 협업 전시 'COLORS OF 8IGHT' 개최. 7월 18일부터 8월 10일까지 공방 스튜디오 작가 8명의 작품 50여 점 전시 및 매주 토요일 원데이클래스 운영.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중구청, ㈜푸드테크는 'QR 다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외식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QR코드 스캔 한 번으로 5개 국어 메뉴 확인 및 주문·결제가 가능하며, 식재료 정보, 매장 정보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 소재 음식점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동성로 관광특구, 대구여행상점 등은 우선 선발 대상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월 18일 오전 9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호우 대비 긴급 점검 회의를 소집하고,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17일 호우로 인해 도로 통제 및 시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18일 예보된 강한 비에 대비하여 지하공간 점검, 노후건축물 점검, 하수관로 정비, 배수펌프 점검, 행사 취소 등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외출 자제 등 호우 피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구 중구는 지난 1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린이 양치 대장 시상식'을 개최하고, 약 3개월간 진행된 사업의 우수 참여 아동 5명에게 상장과 구강 진료 서비스권을 수여했다.

대구 중구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통해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64건을 최종 선정했다. 구 참여형 사업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111건 중 23건(5억 7,170만 원)이, 동 참여형 사업은 각 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와 마을총회를 통해 제안된 41건(3억 6,350만 원)이 선정됐다. 이는 주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다.

대구광역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4년부터 보육 교직원의 고충 해소와 복지 지원을 위해 '보육고충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노무, 법률, 재무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온라인 노무 상담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신체교정 운동', '마음챙김 명상', '칭찬해YOU', '워라밸 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육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은 대한상의 하계포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대구경북신공항 조속 건설 건의서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회장은 수도권 집중화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신공항 건설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광주군공항 이전 사례를 언급하며 대구경북신공항에도 범정부 TF 구성 등 정부 주도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이 2024년 국립과학관법인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했다. 산·학·연 협력, 관람객 및 후원금 확보, ESG 경영 강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2025년도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사업' 바이오 분야 총괄·주관기관 선정. 2029년까지 111억 원 투입, 골이식재 의료기기 복합소재 데이터 표준화, AI 예측 모델 개발 등 추진. 서울대, 차병원, 한국화학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국내 기업 골이식재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대구시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시립 서부노인전문병원을 현장 점검했다. 점검 결과, 안전관리 체계는 양호했으나 일부 노후 시설 보수·교체 필요성이 확인되어, 시는 신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 청소년 20명을 초청하여 대구 청소년 20명과 함께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2013년 시작된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진행되어 왔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8개 조로 나뉘어 동성로, 달성 디아크, 간송미술관 등 대구의 명소를 탐방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8월에는 대구 청소년들이 광주를 방문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