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중구는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구청 전 부서 직원들이 매주 1회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고 인증샷을 릴레이 형식으로 공유한다. 현재 중구에는 35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43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5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취약계층 지원 강화, 공사장 근로자와 농업인 예찰활동, 이동근로자 휴식공간 확대, 무더위쉼터 점검, 지열저감 인프라 확대, 온열질환자 긴급의료 이송체계 정비,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폭염디지털트윈사업 추진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7월 8일 시민들과 함께 폭염 대비 ‘양산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구시는 6월 28일 폭염경보 발효 이후 지속되는 폭염과 온열질환자 급증에 따라 7월 4일부터 7월 26일까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김 권한대행은 양산 쓰기가 폭염을 이겨내는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