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재)광주문화재단은 4일 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및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지역 예술인 교류,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달빛동맹'의 가치를 문화예술 분야에서 실현하는 출발점으로, 문화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 생태계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는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주요 공사현장 18개소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에 대비하여 배수 상태, 토사유출 방지, 안전펜스, 자재 고정, 폭염 시 근로자 보호 조치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점검 및 현장관리자 교육, 외부 전문기관 자문 등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회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홍보부스 운영, 기념품 배부, SNS 이벤트 등을 통해 대회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서포터즈가 다국어 안내를 진행하며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2026년 대회는 90개국 1만 1천여 명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 국제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는 7월 4일 대구치맥페스티벌 현장에서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질병관리청, 달서구 보건소 등과 함께 감염병 예방 퀴즈 이벤트 및 홍보물 배포를 통해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구시, 7월 10일 사이버도박 예방 특별 강연 개최… 청소년 보호 위한 부모의 역할 조명

대구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대구광역시 청년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주제는 사회초년생 응원, 기후변화 및 재난 안전, 고독사 예방이며, 1986년~2006년생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7월 7일부터 7월 25일까지 '토크대구',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가능하며, 선정된 제안은 최대 300만 원의 부상금과 함께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소소디 시즌5'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학생 20개 팀이 전통시장 20개 점포와 협력하여 젊은 고객층 대상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며, 두 달간의 활동 후 성과발표회와 성과공유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이 주최한 '제5회 과학영상콘텐츠공모전'에서 전국 62개 작품 중 8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각 장애인 주인공이 인공지능 로봇의 도움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과정을 표현한 'I see you, you see me' 작품이 차지했다. 시상식은 7월 26일 개최되며, 수상작은 국립대구과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메디허브가 지원한 ㈜뉴다이브의 디지털 치료기기 'NDTx-01'이 자폐스펙트럼장애 청소년 대상 임상시험에서 사회성 향상, 일상생활 능력 개선 등 유의미한 효과를 입증했다. NDTx-01은 모바일 기반 디지털 훈련 프로그램으로, 식약처 혁신의료기기 지정 및 CES 2025 혁신상 수상 등으로 혁신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국내 임상 외 일본에서도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음악협회는 7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대구아트웨이 정기공연, 공연 공간 조성, 시민 문화 행사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달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서 유도 체험수업을 진행했다. 이는 양 기관의 업무협약 이후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청소년들에게 유도의 기본 원리를 소개하고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는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공단은 앞으로 유도관 활용도를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의 80.8%인 322억 원 집행 완료.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중 1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