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시립교향악단(대구시향)은 7월 4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로맨틱 차이콥스키'를 주제로 제5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시 마타티아스가 협연한다. 차이콥스키의 모음곡 제2번 중 '풍자적 스케르초', 바이올린 협주곡, 교향적 환상곡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를 선보이며, 차이콥스키 특유의 섬세한 서정성과 강렬한 감정을 만끽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외국인 관광객 대구 접근성 개선 위해 '대구 여행길 안내 숏폼 콘텐츠 공모전' 개최. 9월 8일까지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구 여행 이동 정보를 짧은 영상으로 제작. 타 지역에서 대구 방문 경로, 대구 시내 대중교통 이용 관광지 방문 안내 등 2가지 주제. 영어, 중국어, 일본어 자막 필수, 다작 제출 가능, 1인 1작품 수상. 수상작은 대구 공식 SNS 채널 등 홍보 콘텐츠 활용.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 마련과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가 6월 18일 개최됐다. 대구지역 국회의원 전원과 경북 의성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 관계자, 대구시 관계자, 군 공항 이전 관련 지자체, 전문가 및 건설업체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안보적 측면에서 TK신공항 건설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국가 주도의 공항 건설 지원체계 마련 및 사업추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군 공항 이전 사업의 정부 주도 당위성과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 채택을 통한 실질적·정책적인 추진 해법 모색을 기대했다.

2025년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5 메디엑스포 코리아'가 개최됩니다. 350개사 72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영상 및 재활의료, 임상·진단기기, 제약·바이오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DK메디칼솔루션, 삼성메디슨 등 국내외 주요 의료기업들이 참가하며, 다양한 학술대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진행됩니다.

대구시립국악단, 대구-청두 자매도시 체결 10주년 기념 한중 우호 공연 참가. 6월 24일 중국 쓰촨대극원에서 궁중음악, 산조, 한국무용, 민요 등 다채로운 우리 전통예술을 선보일 예정.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1월까지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구막창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지랑곱창골목에서 '대구막창 정식'을 판매하고, 쿠폰북 제공 및 항공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6월 17일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제3회 농산물 도매시장 경매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경락가 맞추기, 경락가 빨리 누르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 유통 과정을 체험하고, 다양한 농산물을 기념품으로 받았다. 경매체험행사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12년째 이웃사랑 실천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 추진에 대한 시민 여론조사 결과 80% 이상 찬성 응답. 교통흐름 개선과 어린이 등하교 시간 집중 관리가 주요 찬성 이유. 어린이 통행량과 차량 통행량을 고려하여 시간대와 제한속도를 설정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시설 보완 등 안전 강화 예정. 내년부터 단계적 확대 계획.

대구시는 17일 ‘2030 대구 도시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하여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계획은 ‘도시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산업단지 등을 제외한 12곳(7.96㎢)이 대상이다. 시는 현황 조사·분석을 통해 관리유형 구분, 기반시설 및 환경관리방안, 지역별 발전방향 등을 제시했으며, 공청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중 최종 계획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대구시, ‘2025 동성로 청년버스킹’의 일환으로 지역 12개 대학 동아리가 참여하는 ‘오픈캠퍼스’ 진행. 6월 19일 첫 공연 시작으로 10월 18일까지 매주 목·금·토 오후 7시 동성로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선보일 예정. 청년 예술인에게 활동 무대 제공 및 지역 문화 생태계 확장 기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공동으로 '대구-삼성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스타트업과 삼성전자 C랩 간 협력 기회 모색을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C-Lab Outside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창업생태계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