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1일부터 7월까지 지역 1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전문가 협업 심층 리빙랩'을 운영한다. 폴리스-틴(Teen)·키즈(Kids) 5기 회원들은 학교전담경찰관(SPO), 장학사 등 전문가와 함께 학교 주변 위험 요소와 지역사회 치안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정책 설계 경험을 쌓고, 전문가 조언을 받아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는 기회를 얻는다. 이 활동은 10월에 2차 심층 리빙랩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6월 10일 엑스코에서 열린 '2025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신정기공 '소화제' 분임조 등 14개 팀이 수상하며 8월 제주도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현장개선 등 12개 부문에 참가한 분임조들은 품질개선, 제안, 상생협력 등의 성과를 발표했으며, ㈜루브캠코리아 '윤활솔루션', ㈜신정기공 '소화제', 공군제81항공정비창 '무지개' 분임조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교통공사와 하진전자통신의 '마이에스프레소+블루밍' 분임조는 상생협력 부문에서 원가절감 등 경영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시는 6월 11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도모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사진공모전 시상, 특별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는 6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예방 중심의 학대 대응 정책과 현장 밀착형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사)대구YW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YWCA는 대회 선수 참가 독려, 자원봉사 인력 지원, 친환경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붐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시,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소부장 미래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 확보. AI 기반 무금형 디지털 제조 기술로 미래모빌리티 부품 생산 혁신 및 제조 생태계 구축 예정. 경북대 등과 협력하여 기업 지원 공간 조성, 장비 도입, 기술 지원 등 제공.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6월 11일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를 위해 산불복구 현장,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쪽방촌 등 취약 시설을 점검했다. 대구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 지역 관리와 위험 기상 발생 시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안전기동대를 풍수해 취약시설 예찰 및 주민대피에 투입하고, 폭염 민감 계층을 위한 쪽방주민 현장대응반 운영 등 폭염 대책도 시행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학과의 상생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 대학 10곳의 부총장 등이 참석한 이 보고회에서는 지역과 대학의 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 협력사업 및 역할, 상생발전전략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약 6개월간의 연구를 통해 지역 산업계와 대학 간 혁신인재 수급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구 중구청은 지난 10일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중부경찰서와 협업하여 폭언, 폭행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비상벨 호출,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대피 등의 과정을 숙달했다. 6월 말까지 관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보건소는 9일 수창초등학교에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달걀 및 가금류로 인한 집단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식중독 발생 인지, 신속 보고, 역학조사, 사후 조치 등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소는 실제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협력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대구 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손주 양육을 맡은 조부모 40여 명을 초청해 비슬산 치유의 숲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숲길 산책, 아로마 족욕, 온열 반신욕 등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는 조부모 양육 부담 경감 및 삶의 활력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9일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3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3개 분과(행정·복지, 문화·관광·도시, 공공안전·시설)로 운영되며, 주민제안사업 심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2026년도 예산에 반영될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 6월 19일 유튜버 '슈카' 초청 경제 특강 개최. 150명 대상, 중구 거주·활동 청년 우선 선정. 참여 신청은 6월 16일까지 중구청 누리집 및 SNS 통해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