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광역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운행 지역을 북구 산격동 연암서당골과 수성구 범물동 주거지역으로 확대한다. 6월 10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16인승 차량 4대를 배치해 출퇴근 시간에는 고정 배차, 그 외 시간에는 고정 배차와 호출형 운행을 병행하는 혼합형 방식으로 운영한다.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1,500원)하며, 환승과 어르신 무임 교통카드 이용도 가능하다.

대구 중구 남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남산종합사회복지관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溫)마을 틈새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돌봄안전망 구축 협약, '다함께돌봄', '찾아가는 고(독사)스톱', '나는 노(NO)노(老)', '집을 부탁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대구광역시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엑스코에서 '제16회 대구꽃박람회'를 개최한다. '꽃생갓생(열심히 사는 당신에게 꽃길을)'을 주제로 꽃 예술 전시, 정원문화, 화훼산업 등을 조명하며, '2025 아시아 플로랄 디자인 콘테스트'를 국내 최초로 개최하여 국제적인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특별관 운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대구 지역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작년보다 일주일 이른 6월 3일에 발견되었으며, 아직 병원체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시민들은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방충망 및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집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환경 관리에도 힘써야 합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아트웨이는 6월 9일부터 27일까지 들안예술마을창작소와 협업하여 미술점빵 3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범어역 지하도에 위치한 미술점빵은 수성구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들안예술마을창작소 기술배움터의 공예 상품으로 구성되며, 금속공예, 목공예, 귀금속 공예 등 매주 다른 분야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6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시민 대상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자율점검 실천 방법, 폭염 및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시설물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대구교통공사, 도시철도 소식 전할 '제9기 DTRO 시민기자단' 모집. 블로그 기자 7명, 영상 기자 7명 총 14명 선발. 대구·경산 거주자, SNS 활용 우수자, 기자단 활동 경험자 우대. 활동 기간 1년, 원고료 지급 및 공사 행사 초청 등 혜택 제공.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 위해 계란 안전성 검사 및 구운계란 품질 변화 조사 추진. 살충제 사용 증가 및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에 선제적 대응. 산란계 농장, 판매업소 등에서 280건 계란 수거, 87개 항목 정밀 분석. 구운계란 보관 온도·저장 기간에 따른 품질 변화 연구 병행. 시민 안전 계란 소비 위한 지속적 모니터링 계획.

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5 K-관광 로드쇼 in 가오슝'에 참가해 대구 관광 홍보관을 운영, 치맥페스티벌,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등 대구 관광 매력을 알리고 현지 관람객 약 2,000여 명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치킨 시식, 치맥 굿즈 제공,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대만-대구 정기노선 활성화 및 자유여행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 군위군 포함 시 전역 항공사진 촬영을 완료하고 ‘항공사진 통합플랫폼’(airmap.daegu.go.kr)을 통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해당 플랫폼에서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다양한 공간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소 및 장소명 검색, 타임라인 기능, 화면분할 비교, 부동산정보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 가능하다. 항공사진은 불법 건축물 단속, 과세자료 정비, 도시계획 등 공간정보 관련 업무에 활용되며, 올해부터는 군위군 영상도 포함되어 활용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6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우수기 대비 교통신호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호기, 케이블 배선, 맨홀 등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물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한다.

대구시는 여름철 식용얼음 위생 안전 강화를 위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식품접객업소 및 제조업체의 얼음 23건을 수거·검사한다. 식중독균, 대장균, 세균수 등을 검사하고 부적합 제품은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제빙기 위생상태 점검도 병행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