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한국에너지공단, (사)누구나햇빛발전, 달구벌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임대주택 유휴공간을 활용한 대구형 공유햇빛발전소 구축·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이행 및 ESG 경영 실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공유햇빛발전소는 시민 출자금으로 임대주택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발전수익 일부를 입주민 주거비 절감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연간 약 131Mwh 전력 생산과 약 56t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8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 대상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상기후 대응 온열질환 예방,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농작업 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농업인 안전 강화 및 건강 보호를 목표로 한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 위해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검사 실시. 6월부터 종합병원, 요양병원, 숙박시설 등 대상으로 검사 진행, 7~9월에는 냉각탑수와 분수대 집중 검사. 레지오넬라균은 냉각탑수, 욕조수 등 오염된 물 통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 유발. 시민들 가정 내 샤워기, 수도꼭지 등 주기적 청소 당부.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축장 특별위생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하여 하절기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도축 전 과정 위생점검 강화, 유해물질 잔류 검사 및 미생물 검사 확대 등을 통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힘쓸 계획이며, 기준 위반 시 엄중 조치하여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외식문화 누리집 ‘대구푸드’를 통해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미식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대구푸드’는 대구 향토 음식과 맛집 정보, 위생등급 지정업소, 대구10미, 대구명품빵, 대구우수식품 등 공신력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유튜브 ‘대구는 맛있다TV’ 채널과 연계하여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5월 28일부터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건립될 신청사 설계공모를 시작한다. 약 4,5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시청, 시의회, 시민 편의시설을 포함하며, '시민을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청사'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국내외 건축사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26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9월 18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과 함께 주변 부지는 시민 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5월 29일 '2025 WCRC 물류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 이공계 대학생 및 소프트웨어·로봇기술 인재들이 참가하여 물류로봇 기술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물류로봇1(이동)'과 '물류로봇2(분류)' 두 부문에서 실제 산업 시나리오 기반의 미션을 수행하며, 세계 최대 로봇대회인 Robogames의 한국대표 선발전도 겸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직무·채용설명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23일 글로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7개국 15명의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서포터즈는 SNS 콘텐츠 제작 및 대구 주요 축제 홍보 등을 통해 대회 붐 조성과 대구 관광·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5월 27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포럼'을 개최하여,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모색한다. 포럼에는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기조발표, 우수사례 공유, 정책토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지역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통합적 돌봄체계 마련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물산업 시장개척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로드쇼를 운영, 79건 1,056만 불 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스마트 수질 분석기 등 경쟁력 있는 기술을 보유한 8개 물기업이 참여, 현지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 및 기술설명회를 진행하고 3건의 MOU를 체결했다. 또한, 현지 물 관련 기관과의 세미나 및 Air Selangor 방문을 통해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썼다.

대구광역시는 5월 26일, 오준혁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기록서비스부장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용한다. 오준혁 신임 실장은 대구 출신으로,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중앙 행정을 모두 경험한 전략적 행정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감염병재난대응과장으로 범정부 대응체계를 지휘하며 위기관리 리더십을 입증했으며, 대구시 의료산업과장 역임 경험을 통해 지역산업에 대한 이해도 깊다. 이번 인사는 권한대행 체제의 대구시정 안정과 정책 실행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임 황순조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차세대지방재정세입정보화추진단장으로 이동한다.

국립대구과학관, 대구광역시교육청과 '골때리는 뇌과학' 전시 설명회 개최. 지역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활용 방안 논의, 과학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 위한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