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위군이 새해 첫 특강으로 '군위군 지역 먹거리 활성화 계획'을 주제로 군수 및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먹거리 정책을 군정 전반의 공통 과제로 공유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먹거리 사업단장이 강연자로 나서 생산, 유통, 소비, 복지, 환경을 아우르는 종합 과제임을 설명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공직자 대상 교육을 통해 지역 먹거리 계획을 군정 전반에 정착시키고 지속가능한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군위군보건소가 2025년부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년 이상 군위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은 19,610원의 자부담으로 접종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군위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무료 접종할 수 있다. 현재까지 2,800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군민 건강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위군은 2026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저소득층 자활지원계획, 부양 거부·기피나 가족관계 해체 인정 여부, 소위원회 심의·의결사항 사후 보고 등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김진열 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없이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가 지난 1월 29일 김진열 군위군수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정주영 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미경 이임 대장은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정주영 신임 대장은 지역 안전 수호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군위중앙여성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군위군이 소아청소년과와 안과 전문 진료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소아청소년과 575명, 안과 475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으며,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 군위군과 경북 의성군이 지역 먹거리 활성화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지자체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공급이 불균형한 품목을 상호 보완하여 지역 내 소비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하고 농가 판로 확대 및 지역 먹거리 순환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상호 공급, 농가 소득 향상 협력, 홍보·교육, 지역 생산·소비 기반 경제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대구·경북 통합 논의 속에서 먹거리 체계를 먼저 연결하는 선제적 협력 사례로, 향후 광역 단위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이 2026년부터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주말농장 분양 및 주말농부학교'를 운영한다. 5평 및 10평 규모의 주말농장을 분양하고, 작목별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등을 교육하는 주말농부학교를 함께 운영하여 농업의 가치와 기술을 배우는 교육형 농업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군위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을 최종 선정했다. 기존 품종의 병해충 취약성과 재배 난이도를 고려하여 품종 다각화 및 농가 혼선 최소화를 위한 홍보와 교육 강화 방침을 밝혔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지역 소모임 '일과 이분의 일'의 후원을 받아 취약계층 아동 2명에게 학습용 책상 세트를 지원하며 학습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아동의 주거 환경 개선에 이어 학습 환경까지 단계적으로 연계된 맞춤형 사례관리의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보건소가 1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군위 장날(3일, 8일)에 맞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고혈압·당뇨병의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군위군보건소가 1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군위 장날(3일, 8일)에 맞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숫자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고혈압·당뇨병의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함을 강조한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및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새마을후원회와 연계한 청소 봉사활동과 군위환경 봉사단체의 책상 지원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습 환경 마련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