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일연대선사관'을 최첨단 디지털 역사 교육의 장으로 개관한다. 3D 아나모픽 영상, 홀로그램 복원, 비주얼 맵 등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단군 신화, 보물 유물, 조선 후기 지도학 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교과서 속 인물들의 서사를 담은 미디어아트와 삼국유사 글자 비 연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군위의 역사·문화 랜드마크이자 살아있는 디지털 교과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상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본격화한다.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통해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과 '군위더스' 사업을 소개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및 세대 간 문화 교류 증진에 나선다.

군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숲속 힐링필링 1박2일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선비세상 탐방을 통해 심신 회복 및 인지 향상 기회를 제공하며, 돌봄 부담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강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전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민원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대처 요령과 심리적 안정 유지 방법 등을 익혔다.

군위군이 초·중학생 영어 능력 향상 및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실시간 화상 수업으로 진행되며, 2026년부터는 운영 기수와 대상 학년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이 제19기 군위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정책 및 시설 운영에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대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중·고생 15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위촉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군위청소년허브센터 개관으로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져 참여율도 증가했다.

군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 도심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를 도입하여 관광객 유입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2026 어린이날 대축제'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5월 2일, 3일, 5일에 집중 운영되며, 4일은 휴장하여 시설 점검 및 재정비를 진행한다. 가온무대에서는 군악대 퍼레이드, 랜덤플레이댄스, 디제잉 벌룬쇼 등이 펼쳐지며, 한울광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잔디광장에서는 전통놀이와 피크닉 공간이 마련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일연대선사관을 디지털 실감형 전시관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5월 2일 개관한다. 이번 리뉴얼은 일연대선사의 생애와 업적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하여 몰입감 있는 전시를 제공하며, 3D 아나모픽 영상,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역사와 신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 전시관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 도박예방'을 주제로 부모교육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김예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사이버 도박 예방 및 단도박 실천 전략을 공유했으며, 자녀 도박 문제 회복 경험이 있는 부모의 사례 발표도 진행되었다.

군위군 의흥면이 4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하천·구거 대청소의 날'을 실시하여 소하천과 구거 주변 쓰레기 수거 및 마을 화단 정비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환경 보호 관심 증진과 마을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

군위군이 대형 산불 예방 및 문화 확산을 위해 군위전통시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관리과, 산림새마을과,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여해 주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전단지를 배포했다. 군위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