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언어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언어 습관 형성을 도왔다. 이번 교육은 '말의 뿌리 찾기', '장난과 범죄의 경계' 활동과 시청각 자료 시청, '고운말 선언서' 작성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위경찰서 SPO와 APO가 참여하여 교육의 신뢰도를 높였다.

군위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1차로 50~60만원, 일반 군민은 2차로 1인당 20만원을 지급받는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유흥·사행업종을 제외한 대구광역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위군이 2026년 4월부터 군위역을 출발점으로 하는 '군위시티투어'를 본격 운행한다.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마을, 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명소를 포함하는 네 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군위역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군위군이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26 군위 어린이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아동 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시상, 18종의 체험부스 운영, 기념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꾸미기·만들기 체험, 안전 체험, 대형 에어바운스 등이 운영되며, 미션 수행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와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도 주민자치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첫 수업으로 생활원예 교실을 개강했으며, 시골밥상 요리교실, 댄스&건강 체조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개설될 예정이다. 효령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위군이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조사료용 트리티케일 품종의 재배 기술 실증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파종 시기별 생육 특성과 생산성을 비교 분석하고 있으며, 수확 후에는 성분 분석을 통해 사료 가치를 평가하여 지역 맞춤형 조사료 재배 매뉴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는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사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위군이 신규 및 예비 귀농인,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군위군 기초영농기술교육'을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4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기술뿐만 아니라 농업세무·회계, 지역공동체 융화 등 실질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지역 농업정책 이해와 공동체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푸드런'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청소년 10가정에 월 1회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는 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생활 안정을 목표로 한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2026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디지털 실감형 기술로 새 단장한 '일연대선사관' 그랜드 오픈과 함께 공연, 체험, 놀이, 휴식 등 다양한 테마존으로 운영되며, 어린이 그림대회와 네잎클로버 찾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모와 자녀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자녀 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가정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군위군에서 충의공 엄흥도의 충절을 기리는 '2026 충의공 엄흥도 특별 시화전'이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개최된다. 군위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화전은 엄흥도 묘소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역사탐방로와 삼국유사배움터 운동장에서 작품 전시를 진행하며, 엄흥도의 삶과 정신을 문학적 예술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군위군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술·담배 판매 시 신분 확인 의무 준수, 유해업소 불법 영업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군위경찰서, 군위교육청,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