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서구가 1,829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1만 4,770개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64.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달서웨이 일자리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업 혁신, 청년·미래 일자리, 맞춤형 일자리 연계, 창업 기반 확충, 상생 일자리 확대 등 5대 전략 아래 187개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미래모빌리티 및 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달서구는 이미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공무원의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총 160명의 직원이 참여한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문서 통합 분석, 업무 자동화 시연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 직원 전원이 업무 도움 및 전반적인 만족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수준별 AI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우수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전 직원의 디지털 감수성과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와 '달서동네학습관 분야'로 나뉘며, 특히 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발굴 및 주민 맞춤형 학습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둔다. '학습형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총 4,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5개 기관을 선정하여 기관당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가 지역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달서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5억 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진로트랙형 방과후 프로그램, 달서 창의과학 교육, 공공시설 연계 늘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구 달서구가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을 본격화하며 상인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상인2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에는 지역자원 조사, 문제 발굴, 아이디어 기획, 콘텐츠 개발, 선진지 견학 등이 포함되며, 도출된 아이디어는 향후 도시재생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접경지역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복무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군 복무 중 예방화학요법을 시행했거나 최전방에서 근무한 경우 전역 후에도 말라리아 발병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

대구 달서구가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14억 원을 관내 97개 학교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우수고 육성, 달서형 교육특화 프로그램, 학교개방시설 공유 등 3개 분야 207개 사업에 집중되며, 특히 AI·디지털 분야 체험 중심의 '지역연계형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와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한다.

대구 달서구가 초저출생 문제 해결과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달달 연애·결혼·중매이야기' 공모 이벤트를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연애, 결혼, 중매에 대한 따뜻한 사연을 공유하여 결혼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고, 우수작은 '희망달서'에 연재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구 달서구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복지 부정수급 예방 서포터즈단'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저탄소 스마트 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동별 서포터즈단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하여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부정수급 예방 메시지 쇼츠 영상 시청, 카드형 스마트 활동 안내, 릴레이 인증 챌린지 등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4월 17일에는 월성네거리 일대에서 부정수급 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성서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력하여 퇴원환자와 돌봄 대상 어르신을 위한 회복형 주거지원 서비스 '달희네 집'을 운영한다. 지역 내 숙박시설을 활용해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식사, 가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과 체계적인 돌봄을 제공하며, 민·관·기업 협력 모델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 및 소상공인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가 아동친화모니터단 4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모니터단은 초등학생 29명과 중학생 3명 등 총 32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지역 아동을 대표해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동들은 통학로, 놀이공간 등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며, 캠페인 및 행사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달서구는 아동을 정책의 주체로 보고 주도적인 참여를 지원하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 두류1·2동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선배어르신 동네청결지킴이'를 발대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초고령 지역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취약지 순찰에 참여하며 지역 청결문화 확산을 이끌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