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 4월 14일 윤지영 작가를 초청해 '달서가족 북 콘서트 – 윤지영 작가 편'을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는 '엄마도 사랑을 연습합니다'를 주제로 부모의 말과 태도가 아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실천 가능한 양육 방법을 소개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 증진을 목표로 한다.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주거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달서구 주거복지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협력을 기반으로 한 주거안정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과 함께 계층별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 주거 지원 등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달서형 주거복지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급식소 15곳을 대상으로 '모종 심GO! 손 씻GO!'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은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채소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쌓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채소 모종 심기 체험과 손 씻기 교육을 병행하여 편식 예방과 위생 습관 생활화를 유도했다. 사업 후에는 관찰일기 작성을 지원하여 올바른 식습관이 지속적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했다.

대구 달서구가 계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러브 인 달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자개 공예 체험과 대구수목원 방문을 통해 한국의 미와 달서구의 자연을 만끽했다. 달서구는 다문화 지역으로서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수밭골 일원에서 주민, 국민운동단체,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수밭골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수밭골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이 함께 가꾸는 지속가능한 힐링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치 폐기물 수거,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불법행위 점검 및 안내문 부착, 불법 현수막 정비, 공사구간 안전점검 등을 병행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 및 단속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환경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저연차 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이해,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20~30대 청년층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계약 전후 유의사항, 주요 피해 사례, 피해자 결정 절차, HUG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주택도시보증공사 차장이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대구 달서구가 청소년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8개 초·중·고등학교 2,6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과 픽시 자전거의 위험성 등을 중심으로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대구 달서구가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에서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의 설날'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의 설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의 절기 음식 및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상호 이해와 문화 다양성 존중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가 미혼남녀를 위한 맞춤형 만남 프로그램 '고고(Gogo) 미팅'을 개최하여 2커플이 매칭에 성공했다. 2017년부터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며,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다.

대구 달서구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형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경력 형성을 지원하는 공공근로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새 학기를 맞아 봄철에 증가하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이행을 당부했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아동에게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이들 질환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예방접종 적기 완료를 강조했다.

대구 달서구가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 4단계를 완료하며 5천 년 대구 역사를 2만 년 전 선사시대로 확장한 장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4단계 사업에서는 검치호랑이, 쌍코뿔이 등 9개체의 선사동물 조형물을 추가 설치하여 당시 생태 환경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했으며, 이는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살아 있는 교육·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