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서구가 선사문화 상징 조형물 '이만옹'을 활용해 자연과 세대의 공존을 표현한 상징 이미지와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달서구 대표 캐릭터들이 편백나무를 심는 장면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았으며, '이만옹'은 미래세대까지 아우르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이는 달서구가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과 연계하여 도심 녹지공간 확대 및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약 300명의 비문해 및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기초문해 및 디지털문해 교육을 제공하여 일상생활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하여 약 9만 7,400가구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변동사항을 점검하고, 급여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여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위기가구 발굴 및 부정수급 예방에도 중점을 둔다.

대구 달서구가 교육부 주관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중심의 글로벌 교육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화형 인터내셔널라운지'와 같은 특화 모델 및 다양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달서구가 4월 9일 '2026 희망달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22개 기업과 88명의 구직자를 연결한다. 현장 면접과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맞춤형 취업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와 부대행사가 제공된다.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달서구는 특히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에서 뚜렷한 성과 향상을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지방공공기관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꼽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가 기온 상승에 따른 해충 발생 및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4월부터 선제적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취약지역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역 계획을 수립하고, 방역 물품을 확보했으며, 기간제 근로자 27명을 채용해 교육을 마쳤다. 보건소와 동이 함께하는 합동 방역을 확대하고,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설치하며, 민원 다발 지역에는 전문 업체를 통한 집중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늘푸른기억돌봄학교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지저하 및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매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다.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기억돌봄학교는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중단 없는 연속적 돌봄 제공,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에서 협력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단절 없이 필요한 돌봄과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받고 지역 내 계속 거주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입주기업 매출 35억원, 신규 창업 8개사, 고용 21명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달서구 창업 플러스데이'를 통한 지역 창업기관 협력 및 지원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계명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40세 이상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관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조례 제정,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복지 예산 확대, 근무환경 개선,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등 현장 중심 복지 모델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구 달서구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한 요양기관은 대구시 최고 수준 및 전국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대구 달서구가 4월부터 AI 기반 치매 예방 서비스 'AI 달서 기억콜'을 본격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60세 이상 주민들이 AI와 통화하며 기억력을 점검하고 인지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치매안심센터 방문 없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국내 최초 대학병원 임상데이터 기반의 대화형 AI 프로그램 '클리어(Clear)'를 활용하며, 이용자는 개인별 맞춤형 인지강화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계정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