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역 내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철분채움 건강밥상, 레드밸런스 영양그레잇 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빈혈 예방 및 건강 증진을 목표로 영양 이론 교육과 불고기 만들기 등 조리 실습을 병행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크레텍과 업무협약을 맺고 근로자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한 사업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는 기초검진, 예방 교육,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하며,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건강 캠페인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중구 한마음순회봉사'를 총 6회 운영한다. 교통 불편, 고령 등으로 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 물리치료, 이·미용, 치매 예방 미술치료, 생활안전 교육, 건강검진, 복지상담 등 24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9월 1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30주년 기념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소액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주민 6명을 실태 조사원으로 채용해 전화 상담 및 가정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을 살피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 부서와 연계 지원한다. 고의 체납자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가 불법주정차 근절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 특별지도반을 운영했다. 성내1·2·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단속 및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주차 단속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중구는 하반기에도 두 차례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이 7월 2일부터 3일간 만 19세~39세 중구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을 대상으로 '중구 청년 생활 상담소'를 운영한다. 청년정책, 심리, 금융, 노무, 주거 5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와 집단 상담을 진행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를 주제로 걷기, 물 마시기, 나트륨·지방·당 섭취 줄이기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알리고, 허리둘레 측정, 아침 식사 교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비만 관련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압·혈당 측정 및 금연·절주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상태 확인과 생활 습관 개선을 도왔다.

대구 중구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 지킴이 안심 소통벨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투입하여 공설경로당 18개소, 중구보훈회관 1개소,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 등 총 20개소에 비상벨과 부속 설비를 설치하고 통신 요금을 지원한다.

대구 중구청은 경구중학교 앞에서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오남용 경각심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여러 기관과 경구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예방 활동을 펼쳤다.

대구 중구가 오는 18일 구청 주차장에서 강원 정선군, 경북 청도군과 함께 '자매도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각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5천 원 이상 구매 시 지역 특산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대구 중구가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서 지역 우수 의료기관 6곳과 함께 '의료뷰티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K-뷰티와 의료 기술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환자 유치에 힘썼다. 현장 상담 150건을 기록하며 의료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졌으며, 이는 '메디시티 대구'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12일 연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신임 심형주 연합대장이 지역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계적인 방범 활동과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전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자율방범연합대가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