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서구가 달성습지와 대명유수지 일대에 국가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대구의 기후위기 대응 강점을 활용한 기후대응 플랫폼 도시 육성 비전을 제시하며, 대명유수지를 핵심 공간으로 설정하고 서부하수처리장 재이용수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지방정원 등록 후 국가정원으로 승격하는 단계적 추진 전략을 제시하여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현, 생태관광 활성화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달서구가 치매환자와 가족 22명을 대상으로 국립칠곡숲체원에서 '2026년 동고동락 힐링 나들이'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숲 체험과 물들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비슷한 상황의 가족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위로와 공감을 얻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여 치매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청소년 주도의 마을 문제 해결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우리마을 청소년마을운영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의 소통·협업 역량 강화와 지역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퍼실리테이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마을운영단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11개 동 중 7개 동에서 운영되며 생활환경, 문화,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대구 달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증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노년기 구강관리법 교육과 함께 다양한 건강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강관리 실천 의식을 높였다.

대구 달서구에서 열린 '2026 달서 선사문화체험축제'가 약 1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가족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공연, 특별 개장한 물놀이터 등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새롭게 조성된 선사시대 테마거리의 움직이는 동물 조형물이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선사유적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구 달서구 달서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3학기(7~9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규 문화예술 강좌, 유관기관 연계 특별기획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어린이 방학 특강 등 17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특히 미술 전용 강의실을 새롭게 조성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성서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센터-그린클래스', '아빠 육아 스쿨', 가족 체험 강좌, 어린이 대상 단기 과정, 부모 교육 특강,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수강 신청은 6월 9일부터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대구 달서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두류공원 메카우 장군 공덕비에서 참배 행사를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태훈 구청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참석자는 헌화와 묵념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메카우 장군은 6·25 전쟁 후 대구 재건과 피난민 구호에 기여했으며, 달서구는 매년 현충일에 공덕비를 참배하며 보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달서구가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여름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 38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미취업 청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공공행정 현장 경험과 함께 생성형 AI 활용 취업 특강, 구정 주요 사업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희망자는 6월 15일부터 24일까지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14일부터 약 한 달간 구청 등 26개 근무처에서 행정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대구 달서구는 의병의 날을 맞아 월곡역사박물관에서 '2026 의병의 날 기념 향사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 활쏘기 의례 재현과 주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의병 정신과 지역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특히 임진왜란 의병장 우배선 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활쏘기 대회, 국악 공연,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우리 역사와 문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달서구는 이번 행사가 의병 정신 계승과 주민 화합 증진에 기여했으며, 청소년들에게 역사 교육의 장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대구 달서구가 오는 6월 19일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부모공감토크 '행복한 가정, 사랑과 공감으로 이어집니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통해 결혼과 가족의 의미를 나누고 건강한 결혼·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저출생·만혼·비혼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결혼과 가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 공감형 결혼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강에서는 권수영 교수가 가족 내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 결혼과 가족의 긍정적 의미 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결혼장려 홍보캠페인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6월 17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달서구는 2016년부터 결혼장려팀 신설, 결혼특구 선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결혼·출산·양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도원도서관에 '초등늘봄교실'을 조성하고 초등학생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도서관 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학년별로 제공된다.

대구 달서구 드림스타트와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드림스타트×복지관 매직 놀이터' 프로그램을 6월 17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과학발명 마술 수업과 놀이교실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며, 또래와의 소통과 협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MOU를 체결하고 아동 발굴, 사례관리,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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