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달서구는 법령상 불합리한 규제 개선 건의, 자치법규 정비, 현장 애로 해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노천카페 설치 근거 마련, 출산 관련 지방세 감면 절차 간소화 등 주민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대한노인회 부계면 분회가 2025년 결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업무 계획 및 경로당 운영 규정 등을 논의했다. 홍연송 회장은 화합을 강조했으며, 김병석 부계면장은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 달성군이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달성군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억 원을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최대 7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하며, 대출 이자의 2%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22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대구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사전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대구도서관이 김종한 한국안광학진흥원장(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부터 '맛과 빛'을 주제로 한 사진 작품을 기증받았다. 기증된 작품은 과일 속 과육의 맛을 빛으로 표현한 것으로, 향후 대구도서관 곳곳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수성구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 구호, 사회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 지원에 나섰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하며 회비 모금 동참을 당부했다.

대구 중구청이 2026년 구정 소식과 지역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블로그 및 유튜브 기자단을 모집한다. 주민의 시선으로 정책, 생활,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여 구정에 대한 공감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총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중구의 주요 정책, 문화·관광 명소, 축제·행사, 생활 정보 등을 취재하여 콘텐츠를 제작한다.

대구 달서구가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직원 대상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솔선수범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핫팩을 나눠주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간에는 선포식, 결의대회, 교육, 청렴네컷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구 달서구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달서구 거주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 한국사, 국가(공인) 자격시험 응시료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확대된다. 지난해 1,195명의 청년이 혜택을 받았으며, 특히 어학시험 응시 비중이 높았다.

대구 서구청 박미영 보건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 박 소장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이번 기탁금은 지역 미래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 서구청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서대구산업단지 내 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노후 전기 시설과 밀집된 공장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서대구산업단지의 1개 업체를 대상으로 전기 안전, 소화기구 관리,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으며, 오는 21일에는 염색산업단지 내 업체도 점검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1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력산업 기업,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을 대상으로 총 1,402억 원 규모의 육성 자금 3종을 신설했으며,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전환자금 지원도 확대한다. 자금 신청은 1월 16일부터 대구신용보증재단 및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