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 심의를 위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5대 전략, 15개 실천 과제, 88개 세부 사업을 총 2,187억 원 예산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모두가 함께 행복한 서구 미래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 서구는 도마2동 공한지를 활용한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며 관내 주차장 40개소, 1,004면을 확보했다. 유휴 부지를 무상 임대하고 토지 소유주에게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형 제도로,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마동 주차장은 상반기 중 인근 상권 이용객에게 무료 개방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을 공공기관으로 확대·강화한다.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되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의무 시행된다.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 수소차, 민원인 차량은 제외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한 서구일자리창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종합대책의 마지막 연차별 실행안으로 인구 구조 변화와 고용 환경 재편에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춘 계획을 발표했다. '일자리로 혁신하는 대전 서구 활력 일자리'를 비전으로 청년 특화 일자리, 지역경제 기반 조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일자리 혁신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하며, 올해 1만 개 이상의 활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68.1%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만년동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조성, KT부지 첨단산업 집적복합단지 조성, 서구 일자리혁신네트워크 운영, 창업허브센터 운영,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등 60개 직접일자리 사업과 일자리박람회,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포함된다.

대전 서구는 2026년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 방향, 서비스 기준, 운영 절차, 기관별 역할 및 협력체계 등을 안내하고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대전 서구는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둔산지구 선도지구 공모에 발맞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노후계획도시정비 TF팀'을 구성·운영한다. 이 TF팀은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추진 현황 점검까지 전 과정의 행정 현안을 통합 관리하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추진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 서구가 지역 축제, 맛집 등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 그룹 '서구와유'를 출범시켰다. 100여 명의 지원자 중 10명이 선발되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장태산 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등 서구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활동이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 서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사업장을 6개월 이상 운영 중인 소상공인 20개소를 선정해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의 80% (최대 250만 원)를 지원한다. 이달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접수하며, 착한가격업소에 가점을 부여한다.

대전 서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수행을 위한 조사요원 102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온라인 또는 서구청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교육 후 6월부터 7월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대전 서구 변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생단체 연합으로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요 도로와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등 취약 지역의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2명을 '건강짝꿍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유지를 돕는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을 시작했다. 서포터즈는 2인 1조로 월 2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체조, 상담,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하며, 활동은 11월까지 이어진다.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봄을 맞아 상점가와 공원 등 무단투기 취약 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봉사자들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