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유성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 97.6%를 기록하며 22만 2,491명에게 400억여 원을 지급했다. 유성구는 지역 상권과 협력해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미신청 주민들의 혜택 수령을 돕고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은 홍보 스티커 부착 및 안내를, 행정복지센터는 개별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용래 구청장은 지원금이 주민 생활 안정과 골목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라며, 신청 및 지역 상권 사용을 독려했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대전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 및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대전 유성구는 지난 1일 발생한 공장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운영했던 합동분향소를 25일부로 종료하고,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성구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하며 16개 기관과 협력해 총 87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과장급 공무원을 1대1 전담 배치해 행정적, 심리적 지원을 제공했다. 분향소 운영 종료 후에도 팀장급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