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 서구는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정신질환 어머니와 실직 아버지로 인한 복합 위기 가구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 및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위기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5곳이 도서관의 날과 주간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악 공연, 마술쇼, 드로잉 매직쇼 등 기념 공연과 함께 페이퍼 플라워 만들기, 머그잔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 그림책 원화 전시, 북 큐레이션, 도서 두 배 대출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전시 등은 기간 중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전 서구가 만 50세 이상 75세 미만 신중년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한다. 최근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은 취약계층 학습지도, 비영리단체 행정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 및 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연계한 전문 강사가 고령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 수칙과 교통사고 예방법을 교육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한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이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랑 아트북' 동아리를 운영하며, 부모가 직접 만든 책을 아이에게 선물해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그림책 및 다양한 책 만들기 기법을 배우고 가족 일상을 담은 책을 완성할 예정이다. 3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 서구는 공동주택 지원 공모 사업을 통해 총 165개 단지에 6억 512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가로등 전기료, 에너지 절약, 안전 점검, 외벽 도색, 공동체 활성화,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등 8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수리 지원사업'은 입주민 안전과 주거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도안동 공한지에 조성된 임시 공영주차장의 개방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남대전농협 유휴 부지를 활용한 이 주차장은 4월 6일부터 운영되며, 평일 30분, 주말/공휴일 1시간 무료 주차를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유휴 부지 활용을 통해 도심 주차난 해소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예방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심폐소생술 실습 및 완강기 체험 등 실제 사고 대비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대전 서구 정림동 새마을부녀회가 저출생 극복과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관내 출산 가정에 완도산 미역을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산모의 건강 회복과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림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새 단장 캠페인'을 실시하여 겨울철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대전 서구 둔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사진관'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 기부로 어르신들의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사진 촬영을 지원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월평동 둔산테크노 입주기업 및 자치운영회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밀집 건축물의 화재 취약 요인 점검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